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요즘 미국 이스타와 비자 거절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언론에서도 이 부분을 다루고 있을까요? 특히, 최근 한국에서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도 그렇지만, 국내의 굴지 기업 임직원들이 ESTA (전자여행 허가) 취소, 입국 거절, 비자 발급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 비자 거절과 입국 거부 등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비지트의 지인도 회사 출장 요청을 받고 이스타를 신청했는데 특별한 사유 없이 거절당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 주의 사항을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1. ESTA 남용: 단순 관광이나 회의 참석만 허용됩니다. 업무나 현장 업무는 반드시 정식 비자가 필요합니다.2. 과거 체류 초과: 과거 미국에서 허용된 체류 기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