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통합 이유와 운임 인하 등 혜택 등 안내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SR)의 기관통합이 완료되면서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KTX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9월1일 아침 광명역 승강장에서 KTX 도색 차량과 SRT 도색 차량이 중련으로 연결된 편성이 진입하는 장면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2016년 SRT 개통 이후 10여 년간 서로 다른 운영사, 서로 다른 요금표, 서로 다른 예매 앱으로 나뉘어 있던 두 계열의 차량이 코레일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편성으로 묶여 같은 선로를 달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번 통합에서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운임입니다. 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에 맞추는 방식으로 조정되면서 전 구간 평균 10%가 인하됐는데요, 서울~부산은 59,800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