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왜 인문학이 가장 실용적인 학문이 되는가 AI가 더 똑똑해질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지난 8월 12일 저녁, AI 리터러시 전략가이자 미래전략가인 전상훈 박사는 청주시립도서관에서 진행한 'AI 시대, 진짜를 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학' 4주 시리즈의 그 두 번째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2강의 주제는 'AI 시대의 인문학, 가장 실용적인 학문' 으로 인간의 가치는 어디에서 나오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할 것이라는 불안,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불안,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기계와 경쟁해야 한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안의 근원에는 발전하는 AI에 대한 두려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AI 와 달리 나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