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청국장이라면 잠시 접어두시죠. 첫술 뜨는 순간 앗!!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끝내줍니다. 풍기역 바로 앞에 있는 한결 청국장, 조용하게 보이는 풍기역이지만 맛나는 냄새로 북적북적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한결청국장입니다. 지방 출장이 많은 비지트에겐 경북 방향으로 지방 출장 갈때면 꼭 들르는 곳입니다. 이번 방문이 벌써 몇번째인지.. 다른 분들의 건강과 기분을 위해 후기를 남겨봅니다.

맛집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할 정도로 늘 사람들로 붐비는데요, 오늘은 비도 마니 내리고 해서인지 별로 안계신 틈을 타서 내부 사진 찰칵 !! 주문을 하고 앉았는데 왠걸요 ㅋㅋㅋ 사람들이 몰려 당황케 했네요.


반찬을 보면 보기엔 뭐 다를바 없어보이지 않나 싶지만 맛보는 순간 ㅋㅋㅋ 어떻게 이런 맛을 내지? 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한결청국장은 맛도 맛이지만 언제나 친절하다는 겁니다. 고퀄이라 반찬을 더 주문해도 되나.. 추가 비용을 받을만도 한데 항상 반기면서 친절하게 free of charge 로 푸짐하게 가져다 주십니다 :-) 손님 입장에선 아주 좋은 거죠~

먹어보면 음~ 신기해 말이 절로 나오는 반찬들
청국장은 영주 특산물 부석태로 72시간 발효 후 만든다고 하는데요, 묵직한 고소함과 식감 그리고 걸죽하지만 결코 짜지 않은 맛. 냄새도 된장국 정도로 나서 기존에 청국장 냄새나 짠 맛이나 이런것들로 싫어하신 분들에겐 그 고정관념을 깨부수지 않을까 싶어요.

먹어보면 음~ 신기해 말이 절로 나오는 청국장
뭐니뭐니해도 겨울엔 이 솥밥에서 나오는 누룽지. 구수하고 마지막 마무리로 끝내주죠. 그럼 여름에는 어떡하나구요? 여름에도 뜨끈한 누룽지가 제맛인 이유는 에어콘 바람으로 차진 몸에 기운을 북돋우죠 ㅋ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만족입니다.

뜨끈뜨끈 누룽지 맛을 볼 수 있는 솥밥
한결 청국장의 시작은 1980년대 인천식당을 운영하신 조부모부터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영주 부석태를 사용하니 영주에서 시작된 식당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아직은 영주 풍기에서만 매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타지역으로의 확장을 많이 요청한다고 하네요.


청국장을 현대식으로 진화시켜 세대를 막론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 오시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친절한 한결 청국장, 영주 풍기 등 근처로 오시면 꼭 들러 보시고 포장도 가능하니 먼 지역에서도 맛을 보실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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