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지난 주 비지트와 스트롱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는 미국 조지아주 레이번갭 보딩스쿨의 인터내셔널 담당자인 코트니 (Cortney) 씨기 비지트의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미팅은 코로나 이전부터 이어져온 비지트와 레이번갭과의 성공적인 파트너십과 향후 국내의 미래 인재들이 레이번갭에서 시작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비지트만의 장점인 미래 트렌드에 입각한 진로/진학 컨설팅과 레이번갭의 장점을 어떻게 믹스 업을 시킬지에 대해서는 매우 진지한 미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이번갭 코트니 선생님과 전상훈 박사이날 나눈 대화중에 가장 핵심은 비지트의 학생 중 카네기 멜론 컴퓨터 사이언스의 웨이팅까지 갔던 학생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유는 국제경험도 없을 뿐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