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지난 12월 26일 비지트의 전상훈 박사는 충북 청주에 있는 충북사대부고에서 'AI리터러시와 질문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이번강연은 12월 말에 진행하는 충북사대부고 발산골 학술제의 기조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발산골 학술제는 충북사대부고 동아리 작품 전시회로 다양한 동아리에서 준비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이 전시되며 이외에도 행사동아리의 공연도 진행되는 매우 큰 행사였습니다.
강연시작전 교장선생님의 학술제에 대한 인사말씀 그리고 강사 소개후 약 250 여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을사년 마지막 강연을 진행하게 된 전상훈 박사는 너무나 빠른 AI 대전환으로 사람들 사이에 AI가 만든 작품에 대해서 피로감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가장 인간다운 능력이 매우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 전상훈 박사의강연
전상훈 박사는 특히 생성형 AI가 보편화된 세상에서는 정해진 답을 찾는 능력보다 핵심을 파악하는 질문력이 AI시대 생존 경쟁력임을 설명하며,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시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맥락을 읽어내고 창의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함을 강조했습니다.
강연 중 학생들은 AI 도구를 단순한 기술로만 대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관점을 담아 AI와 협업하는 구체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비판적 사고법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쉬는 시간에 몇명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 그리고 AI를 잘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법학도의 꿈을 안고 있어 어떤 전략을 세워야 AI시대에도 가치있는 법률전문가가 되는지에 대한 질문하는 등 질문 중심 학교답게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져 인상깊었습니다.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저자 전상훈 박사의강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내용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몇가지 질문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AI가 감정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는 중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과 신뢰가 중요한 정서적 돌봄과 안정 제공을 해야 하는 분야인 심리 상담, 교육, 의료 및 간호, 사회복지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사람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요?
2. AI가 감정을 느낄 수 있기까지 어느정도 더 걸리나요? 만약 감정을 느끼게 된다면 인간을 지배하려고 할까요?
3. AI 프롬프트가 준 자료의 저작권 및 출처가 나타나지 않거나 허위 정보인 경우가 많은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충북사대부고 학생들의 질문 중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다움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병오년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AI 리터러시와 미래전략 특강으로 찾아뵈겠습니다. 새해에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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