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전기차를 운행하시는 분들에겐 비보가 될 수 있겠네요. 전기차 통행료 할인율은 처음엔 50%였죠. 올해 40%로 축소 되었고 2026년 내년부터 매년 조금씩 더 할인율이 줄어듭니다. 내년엔 30%, 27년엔 20%가 적용이 되네요. 28년부터는 할인 폐지 수수늘 밟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통행료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만약 2만원이라면 1만원만 지불하면 되었지만, 현재 40%인 1만 2천원에서 내년에 30%로 줄어든다면, 1만 4천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일부 민자도로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유료 도로, 터널 등은 별도의 조례를 따르므로 혜택 지속 여부는 도로공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기차 등록한 하이패스로 하이패스 구간으로 통행시만 적용됩니다. 현금 구간으로 전기차라도 감면이 안됨에 유의하세요
비지트는 전기차로 전국을 누빈지 벌써 8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기차 초창기 유저다 보니, 그 동안 많은 혜택을 받아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전기차 무료 충전에 고속도로 통행료 50프로 할인, 각종 주차비 혜택 등 초창기 유저로서 전기차의 발전을 함께 해 왔습니다. 당시에 충전 요금은 1kw=80원 정도가 많았고, 시범 운행으로 무료 충전소가 제법 있었습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지금은 충전요금이 4배 이상 오른 셈이고, 무료 충전소는 아예 존재하지 않으며,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도 단계적 축소와 폐지로 가는 추세입니다. 물론, 이런 할인 정책은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고 저변확대하기 위한 정책이었고 지금은 전기차에 대한 반감이 준 것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는 안정화 되어 가는 추세이다 보니 축속하는 것도 당연해 보이긴 합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의 누적된 부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이유도 무시할 수는 없을거에요. 특별했던 전기차 초창기의 봄날은 다 갔나라는 아쉬운 맘은 누를 수 없네요.
전기차는 초기 구매 비용이 여전히 높으데다 보조금은 줄어들고, 충전 요금은 계속 오르고 있으며 화재 이슈 등은 아직 해결이 안 되었습니다. 여기에 통행료 할인마저 점진적 축소에 2028년을 기점으로 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이제 전기차 구매에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전기 수소차 보급을 위해 달콤했던 혜택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것을 보니 이제 가격적인 메리트로서 전기차의 봄날은 간 것은 맞아보입니다.
【비지트 BeGT 는 미래 가치를 높이는 기업으로 개인과 기업의 미래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챗GPT/ AI, 드론/ UAM, 미래교육/ 미래진로 분야의 전문 강연, 국내외 진로진학/ 커리어 컨설팅, 기업의 기술기반 혁신전략 등 미래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