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비지트가 포항 출장 중에 들른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없는 특별한 장소, 포항 휴게소 방문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지난 2025년 11월 8일, 고속국도 제65호선 포항-영덕 고속도로 구간이 개통되었는데요, 단순히 쉬어가는 곳이 아니라 뷰 맛집이더라고요. 특히 이곳은 비지트의 지인이 직접 공사를 담당했던 곳이라 더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다가 한눈에! 가슴 뻥 뚫리는 뷰
휴게소에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반겨주는 건 바로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 바다입니다. 보통 휴게소는 산이나 논밭 뷰가 많은데, 이곳은 휴게소 자체가 바다 바로 옆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대 못지않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파란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모호할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도로를 달리는 차들과 바다가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포항의 상징, 닻 조형물
산책로 쪽에는 거대한 닻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요. 바다의 도시 포항답게 웅장한 느낌을 줍니다. 뒤로 보이는 수평선과 어우러져서 여기서 인증 샷 찍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포항 휴게소의 시그니처 포토존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특히 날이 너무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온 거 같습니다.

지인의 이름이 새겨진 역사적인 건설 기념비
한쪽에는 이번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개요와 건설에 참여하신 분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가 있었는데요. 비지트의 지인이 이번 공사를 담당하셔서 명단에서 이름을 찾아보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신 걸 보니 제 어깨가 다 으쓱해지더라고요.
안내문을 보니 2016년 착공해서 2025년 11월 8일에 개통했다고 합니다. 무려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지인을 포함한 많은 분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길이라 생각하니, 이 도로와 휴게소를 좀 더 면밀히 볼 수 있었습니다.


2층 오션뷰 전망 카페 (투썸플레이스)
건물 외관도 깔끔하고 세련되었습니다. 특히 2층에는 오션뷰 전망 카페인 투썸플레이스가 입점해 있습니다. 통창 너머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할 수 있는 구조라, 웬만한 바닷가 핫 플 카페 부럽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브하다가 잠시 카페인 충전하면서 바다 멍 때리기 딱 좋은 곳입니다.
바닐라 라떼 바리스타 분 솜씨가 아주 좋더라고요. 커피와 차 한 잔 시키시고 카페 밖에서 해변 뷰를 보시면, 해외의 어느 유명 해변 못지않을 겁니다.


총평
포항 휴게소는 단순히 화장실, 간식 먹는 곳을 넘어, 여행의 설렘을 더해주는 장소였습니다. 지인이 고생해서 만든 곳이라 그런지 구석구석 더 정감이 가고 무엇보다 동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매력이었습니다. 포항이나 영덕 쪽으로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러 인생 사진도 남기고 시원한 바닷바람도 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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