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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기차 충전소>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과태료 등 안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과충전 방지

비지트_ 2025. 11. 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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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서울시청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시 배터리 온도를 볼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인데요, 과열로 인한 화재를 미리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각적으로 배터리 온도를 볼 수있어 차주들이 충전할 때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전기차 화재는 대부분의 차주의 과실 즉, 과충전일 경우가 많습니다. 배터리는 많은 쉘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사이에는 화학적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충전을 과하게 하면 과열이 되어 그 물질들이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폭발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같은 경우도 과충전하면 뜨거워지는 경우를 경험할 수 있죠. 그래서 전기차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도 100% 충전하는거 보다 80~90% 정도 충전을 하는것이 배터리의 수명을 높게 만듭니다. 배터리 수명을 높이긴 위해서는 과충전 뿐만 아니라, 과방전도 좋지 않으니 20~30% 일때 충전을 하실거슬 추천드립니다.

서울시청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전기차 충전소에 과태료 공지를 해 놨습니다. 일반차량 주차 및 물건적치 등 진입방해일 경우 과태료 10만원, 충전시설 및 구획선 훼손 행위일 경우 과태로 20만원입니다. 요즘은 일반차가 전기차 구역에 주차를 하는 경우를 보기는 드물어요. 그만큼 의식 개선이 된듯 합니다.

다만, 전기차가 충전 후 출차를 하지 않거나, 충전을 하지 않는데 주차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연락처까지 두지 않아 곤혹을 치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답니다. SK 일렉링크, 워터 등 40분 컷 혹은 1시간 컷 후 5분 혹은 10분 이내 출차 하지 않을 경우 과징금을 청구하며 출차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바닥면에 보이는 배터리 온도 센서

위에 사진 처럼, 전기충전 바닥에 보시면 일자로 된 노란플라스틱이 있을거에요. 배터리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입니다. 후면이든 전면이든 충전기는 해다면에 가 있기 때문에 측정이 가능하죠.

서울시청은 전기 충전 사용이 사실 용이한 편은 아닙니다. 행사가 있거나 집회 등으로 인해 진입이 불가능 할때가 많거든요. 비지트는 그런 경우를 제외하곤 일반차 진입은 안되어도 충전소를 가끔 이용하기도 합니다. 오후 6시부터~9시까지는 주차도 무료이니 이 시간 쯤 전기차 청전도 하시면 일석이조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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