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메타에서 오픈AI 인재를 대규모로 유치중이라는 소식이 계속 들려옵니다. 어제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기술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인재 전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AI가 지식 노동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개인들에게 새로운 생존 전략을 요구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메타 vs 오픈 AI : AI 인재 전쟁의 현주소와 숨겨진 전략
메타는 오픈 AI 취리히 오피스 창립 멤버 3명을 포함해 최소 12명의 연구원이 최근 메타로 옮겨갔는데(한국인 인재도 포함된 소식이 최신뉴스로 보도), 이는 챗GPT 같은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주요 인력들 즉 멀티모달 AI, 시각-언어 모델 분야의 인재들이 대규모로 메타로 넘어갔다는 소식입니다.
이들이 왜 메타로 옮겼는지는 다음을 보시면 알수가 있을겁니다. 한 사람당 최대 1억 달러(약 1,300~1,400억 원)에 달하는 연봉과 스톡옵션 등 역대 최고 수준의 보상 패키지가 제시되었다라는 소식이 흘러나오네요. 특히 마크 저커버그 CEO가 직접 영입 대상 선정부터 접촉, 협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초공세적 리크루팅'은 AI 인재 확보가 메타의 미래 핵심 전략에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히 드러냅니다.
리크루팅 파티를 열고 수백 명의 연구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등 전방위적인 전략을 통해 오픈AI뿐만 아니라 구글 딥마인드, 애플, 스케일 AI(Scale AI) 등 주요 경쟁사의 연구원들을 대거 흡수하며 AI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인재 이동이 아닌 인재유치 전쟁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AI 시대, 달라진 인재상과 개인의 생존 전략, 부익부 빈익빈
이러한 빅테크 기업 간의 인재 쟁탈전이 최고조에 달하는 한편, 신입 개발자들의 구직난이 심각하다는 소식은 AI분야의 부익부 빈익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이 현실입니다. 초급 개발자에서 최고의 개발자로 나아가는 자신만의 전략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메타와 오픈 AI를 중심으로 한 초격차 인재 경쟁은 앞으로도 더욱 치열해질 것이며, AI 인재 확보가 글로벌 기술 패권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동시에 AI는 모든 직업군에 걸쳐 요구되는 역량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단순히 최고 인재를 영입하는 것을 넘어 기존 인력의 AI 활용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새로운 인재상을 정립하는 것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개인은 기술적 역량과 더불어 창의적 사고, 질문하는 능력, 공감 스킬, 그리고 윤리적 가치 판단 등 AI 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야 초인류 개발자나 AI 리터러시 전문가가 될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에서는 챗GPT 등 생성형 AI를 베끼는 수준으로 쓰고 있는 학생들이 늘고 있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빅픽처 없이 사용하는 것은 AI 활용에 있어 가장 멀리해야 하는 습관입니다.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 생각의 기술이 탄탄한 인재, 그런 인재의 몸값이 올라갈 수 밖에 없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AI 과의존이 멍청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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