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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T 디지털 교과서 지위 박탈> 디지털 교육격차 넘어 차별로 전락, 알파 베타 세대들의 미래는 어디로.. AIDT 교육자료 격하는 국가 AI 경쟁력 성장엔진 전원을 끄는 것!

비지트_ 2025. 8. 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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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지난 8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즉, AIDT (AI 디지털 교과서)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격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올 1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된 AIDT는 시행 한 학기 만에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변경되었습니다.

애초 2025년부터 전국의 학교에서 모두 동일하게 AIDT를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도입 몇 달을 앞두고 당시 야당의 교육자료 격하 법안 개정안으로 인해 1년간 우선 선택적 도입 후 26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상태였죠. 출발부터 삐걱거림과 두 발이 아닌 한 발로 시작되었던 AIDT, 1년은 고사하고 두 번째 학기를 앞두고 이마저도 불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개정안엔 AIDT뿐만 아니라 지능정보기술(ICT)을 활용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교육자료로만 활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습니다. 그럼 교과서 지위일 때와 교육자료 일 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내용을 일부 발췌해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AIDT 교과서 vs 교육자료 차이

AI가 주도하는 디지털 세상에서의 교육 격차

2022년 챗GPT의 등장 이후, 우리는 더 이상 AI라는 거대한 흐름을 막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AI는 디지털 환경을 자동화하고 기존의 경계를 허물어, 우리의 일상과 사고방식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의 관념과 통념이 붕괴되는 이 시대에, AI가 단순히 ‘도구’라고 판단되는 시기를 넘어서서, 어떻게 AI와 ‘친구’가 되고, 어떻게 소통하며 활용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이 되는지를 고려해야 하는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만약 이러한 AI 활용에 능숙하지 못한다면 비단 학교생활뿐 아니라 직장 생활, 사회생활, 그리고 일상 전반에서도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교육자료에는 검정과 법적 의무가 약화됩니다.

교육자료라는 개념은 교과서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하기 때문에, 데이터 및 개인 정보 보안 등의 측면에서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AIDT가 2025년 첫 시행이기에 완벽한 교과서의 역할을 즉시 수행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단순 교육자료로 두고 보기에는 개인정보 및 학습 데이터 유출과 같은 문제를 체계적으로 방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작권 등의 법적인 문제가 더욱 불거질 우려도 있습니다.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안 지원 등 책임은 누가 질까요?

만약 AIDT가 교육자료로 격하되는 의미는, 그에 따르는 의무적 규제나 책임 소재는 매우 모호해진다는 것입니다. AI 시대의 핵심은 데이터이며, 데이터 주권의 시대가 코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이 문제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활동은 모두 ‘데이터’라는 이름의 흔적을 남기며, 이는 AI가 학습할 자원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AI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이해해야만 윤리적·법적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고, 슬기롭게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AI 시대 대비를 위해 멈추기 보다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AI 기술은 쉼 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불과 100여 년 전 세계 변화를 놓치고 겪었던 아픈 역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으려면, AI가 주도할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미 개발된 AIDT가 더 안정적이고 잘 구성된 교과서로 진화해 나가는 것을 도와주어야 하며,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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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히 보기 ★

<AIDT 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격하?> 삼켜야 하나 뱉어야 하나..

AGI 시대의 미래 교육, 교과서와 교육자료 차이로 인한 디지털 격차 심화

https://blog.naver.com/begtalent/223712589817

 

<AIDT 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격하?> 삼켜야 하나 뱉어야 하나.. AGI 시대의 미래 교육, 교과서와 교육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올 3월부터 시행 예정인 AIDT (AI 디지털 교과서) 교과서가 국회 본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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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가 AI 시대의 미래교육과 미래 진로 등의 강연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일선에 계신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AI가 바꿀 세상을 받아들이는 수용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경우는 변화에 당당히 맞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며 AI 가 주는 편익과 우려 등 양면성에 대한 이해도도 높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분들은 막연한 두려움으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며 AI 가 바꾸는 세상에 대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더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AI를 자주 활용하면서 질문력과 윤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질문력을 키우기 위해 오히려 더 독서와 토론을 가까이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거나 강의와 세미나 등의 참여도가 높으며 윤리적 사용을 위해 좀 더 조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AIDT에 대한 생각도 비슷했습니다. 특히, AIDT 사용이 능숙하지 않고 기존과 다른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과정에 어려움이 있다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AIDT를 좀 더 사용해 보고 싶다는 교사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앞으로 AI 가 온 세상을 바꿀 것임을 그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수성을 가진 교사들은 새로운 역량이 필요하고 그에 맞춰 변화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죠.

 

 

 

이어서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begtalent/223961905692

 

<AIDT 디지털 교과서 지위 박탈> 디지털 교육격차 넘어 차별로 전락, 알파 베타 세대들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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