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인공지능은 이미 산업·의료·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재편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행정명령 미국 청소년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 진흥은, K-12(유치원–고등학교) 공립학교 교육과정에 AI를 정식 도입하겠다는 조치는 단지 ‘코딩 수업’의 확장이 아니라, AI를 활용한 문제해결과 비판적 사고를 교육의 중심으로 삼아 미국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우위를 지키겠다는 전략적 비전의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이 행정명령의 주요 내용으로는 AI 교육 태스크 포스 설립으로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교육부(DoE), 노동부(DOL), 국가과학재단(NSF) 등이 참여하며,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실 국장이 태스크포스 의장으로서 로드맵 기획, 조정을 합니다. 이 모델은 정부주도가 아닌 민관 협력 모델로 주요 IT 기업(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교육 플랫폼(칸 아카데미, 코세라 등)이 연계하며 주별 교육청, 지역 대학·연구소와 연대하여 시범 프로그램 운영 합니다.
발표된 내용으로 추론해 보자면, AI 통합 커리큘럼 개발하는데 기초 개념(머신러닝, 데이터 과학)부터 응용 사례(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진행되며, 과학, 수학, 사회 과목과 연계된 프로젝트형 교육 강화, 교원 역량 강화로 전국 교사 대상 ‘AI 교육 마스터 과정’ 신설, 온라인/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연수 제공, 연 40시간 이상 이수 의무화, 교사 평가지표에 ‘AI 활용 수업 설계 능력’ 이 추가 등입니다.
평생학습 지원책으로는 성인 학습자 프로그램 확대로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 및 공공 도서관에서 ‘AI 리터러시 워크숍’ 개설, 실업자, 경력 전환 희망자 대상 무료 온라인 강좌 제공, 디지털 배지 제도를 도입으로 AI 기초, 중급, 고급 과정을 단계별 배지를 수여하는 정책입니다. 이 배지는 구직 포털에서 공식 인정하는 정책으로 나아간다고 합니다.
또한, 대통령 AI 챌린지로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단위의 경진대회왼 ‘AI for Good’ 프로젝트 공모 우수 팀에 장학금 및 실리콘밸리 기업 인턴십 기회 부여 연방/ 주 정부 지원 펀드를 조성하는데 총상금 1천만 달러 규모로 연간 진행하며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농어촌 지역 학교 특별 지원책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만약 트럼프 행정부의 이러한 AI교육 공립학교 활성화 정책이 성공한다면, AI 활용 역량은 엔지니어링을 넘어 금융, 헬스케어, 교육 등 전 산업에서 요구되는데 이러한 트레이닝을 받은 학생들이 조기에 데이터적 사고를 습득하면 노동 시장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문제해결형 창의성을 증진시켜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주의 AI 리터러시 의무화 (2025년 시행)를 넘어 연방 차원의 통합 정책이 전국 공립학교로 빠르게 확산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모든 정책에는 빛이 있으면 어둠도 존재합니다. 저소득,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고성능 컴퓨터와 안정적 인터넷 환경을 갖추지 못하면 교육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죠. 한국의 AIDT 도입 여부에 대해서도 이 부분에 대한 논쟁이 많았죠. 연방/주 정부가 인프라 구축 지원을 병행해야 합니다.
AI의 편향성, 사생활 침해 등 부작용을 인지하고 책임감 있는 개발, 활용 역량을 키우는 윤리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연방/ 주 예산 조정, 교사 인력 재배치, 교육청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제도적 장치가 시의적절하게 마련되어야 할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 역시, 트럼프 행정부가 세심하게 조정할것으로 파악됩니다.
미국의 이번 행정명령은 중국, 유럽 등 주요 국가의 AI 교육 전략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2035년 강력한 교육 국가를 목표로 AI 응용 프로그램과 빅데이터 분석 과목을 정규교과에 도입하고 유럽연합은 디지털 교육 계획에 AI 윤리, 보안 과목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미국과 중국 등 교육 혁신 경쟁은 전 세계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며, 다른 국가들의 정책 수립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AI 교육 통합 행정명령은 미국 공립교육을 전례 없이 혁신할 기회입니다. 학생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교원 양성, 윤리 교육이 균형 있게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부, 교육 기관, 산업계가 협력해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AI 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면 미국은 21세기 교육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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