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T" 미래가치를 높이는 기업 비지트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지난 주, 비지트의 대표이자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인 전상훈 박사는 송파구에 있는 거원중학교에서 ​'AI가 바꾸는 세상, 미래인재상과 핵심역량' 라는 주제로 20여 명의 학생들과 타운홀 형식의 북 콘서트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강연에서는 거원중학교 1-3학년까지 도서부 학생들만이 참석을 했습니다.​강연 이후 사서 선생님께서, 약 60여명이 신청을 했으나 자리의 협소함으로 20명만 참석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한 부분이 매우 아쉽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특히 가장 힘든 시간이었던 오후 시간에 집중력을 가지고 강연을 끝까지 경청해 주었던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전상훈 박사와의 북토크쇼 ​이번 강연에서 학생들의 질문이나 강연을 듣는 눈빛..

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비지트의 대표이자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인 전상훈 박사는 송파구에 있는 가락초등학교에서 'AI가 바꾸는 세상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40여 분의 학부모님들께서 두 시간 가까이 강연을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학부모 교육이나 학부모 연수에서 매번 느끼지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열망이 크다는 것입니다. 가락초 학부모님들 또한 살아있는 눈빛을 보면서 이번 강연이 꽤 성공적이었음을 알 수가 있었는데요, 보통 학부모 연수는 학교 담당 선생님으로 부터 강의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 편인데요, 이번 가락 초등학교 학부모 연수는 학부모로부터 강력한 요청이 있어 성사된 강연이라 더 학부모와의 만남이 기대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12일 오늘 밤 방영될 SBS의 인기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AI 연인 김승수, AI 로봇딸과 하루를 시작하다!’라는 제목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 예고편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배우 김승수는 그의 일상 생활에 AI 로봇 딸을 통합하여 가족 생활에 첨단 기술을 도입한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는데요. 오늘은 2040년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나타날 반려로봇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미운 우리 새끼' 영상에서는 김승수가 미운 오리 새끼 AI 로봇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영상 통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는 장난스럽게 “여보, 영상 통화해 줘”라고 말했고, 영상 통화의 상대는 바로 양정아였습니다. 양정아가..

안녕하세요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의 저자 전상훈 최서연입니다. 여전히 많은 성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많은 독자분들께 큰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성인 대상이었지만 아이들도 읽어 미래 트렌드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집필을 했는데요, 쉽게 잘 읽힌다는 분들이도 많이 계시고 읽기 좀 어렵다는 분들도 계시긴 하시더군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쉽게 잘 읽히고 도움이 된다는 소감을 남겨 주셨고 특히, 고등학생들도 이 책을 읽고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상상을 초월하는 질문을 던져 주어 더욱 뿌듯했습니다.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 모두를 다 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전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담고 그 메시지를 제목에 담기 위해 작가와 출판사는 노력을 합니다. 도서..

“인공지능과 같은 지능형 기기들이 우리 세상에 등장함으로써 ‘평균의 시대’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 타일러 코헨 (하버드 경제학 교수)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3년에 출간된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은 학생보다 학부모, 교사, 공무원, 직장인, CEO 등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고등학생 대상은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몇 안 되었는데요, 당시도 기본소득과 미래 복지와의 관계, 데이터 배당, AI 저작권, AI 윤리, 2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과의 차이, 일자리의 종말, 창의성 계발 방법 등 질문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와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만류할 정도였지요. ​ 이번에 출간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강연에서 질문 가짓수가 60여개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죠.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있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난 강연을 소개하려 합니다. 서울 오금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인데요 60여 명의 학생이 모여 함께 했습니다. ​ '2024 학교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한 '챗GPT와 질문 천재 되는 습관 키우기' 란 주제로 학교에서 마련된 특강이었습니다. 이제 챗GPT를 모르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챗GPT가 우리 일상에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을 집필한 이유가 10대들도 이제 AI가 바꾸는 세상을 알아야 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해..

한강타임즈= 손우현 기자 ​ 인간과 구분하기 힘든 휴머노이드 로봇 ​ 2005년에 개봉된 영화 〈아일랜드〉는 2050년의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과학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2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지만 놀라울 정도로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우려되는 문제를 잘 드러내고 있다. 《아일랜드〉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땅을 말한다. 그러나 그곳은 희망의 땅이 아니라, 인간에게 장기 등을 제공하기 위해 복제인간이 무참히 생을 마감하는 곳이었다. 이러한 설정은 현재에도 제기되고 있는 로봇과 인간 사이의 인권과 윤리적 권리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이다. ​ ​ 2040년경에는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을 잘 아는 개인화된 인공 지능 비서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비서들은 사용자에 의해 실제 인간으로..

지난 주 토요일 3월 9일 한세대학교 한세드론아카데미에서 열린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인 최서연 전상훈 박사의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북토크 혹은 북콘서트는 여기 저기서 열리지만, 섹소폰과 드론쇼를 함께 볼 수 있는 북콘서트는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마도 세계 최초 아니 우주 최초가 아닐까 싶네요 :-) ​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북콘서트 ​ 더구나, 한세드론 아카데미의 드론 실기 평가사 대기자인 김승한 교관님의 섹소폰 연주는 북콘서트를 정말 환상적으로 열어주셨는데요, 연이어 연주하신 2곡에 혼을 쏘옥 빼놓으셨어요. 청중의 반응과 호응에 따라 달라지는 리듬은 그야말로 프로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 최서연 박사는 한때 ..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은 밀리의 서재에서 ebook (이북) 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 분야에서 주간 1위를 계속 유지하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미래 교육과 진로 그리고 AI 와 공생하기 위해 인간이 가진 가치를 어떻게 찾고 어떻게 인간만의 특별함을 찾을지 그 방법에 대하여 실제 경험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아낸 도서입니다. ​ 일반적인 AI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성 내용과 함께 인문학적 내용을 함께 담아, 청소년들이 AI 시대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실천 노트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AI 인문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밀리의 서재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청소년 AI 인문 도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 전상훈 박사는 지난주 27일 청소년 진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인간만이 가진 특별함을 찾는 길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간이 AI 가 잘 하는 것이 아닌 인간이 잘 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하기만 하는 경험이 아닌 인내와 고난이 있는 의미가 담긴 경험을 해야 하며, 불규칙한 패턴에서 다른 사고와 다른 영감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특히, 자칫 챗GPT로 인해서 영어가 이제 필요 없지 않냐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는데요, 여기에 반문하며 영어가 왜 더욱 필요해지는지 그리고 영어를 어떠한 측면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