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은 밀리의 서재에서 ebook (이북) 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 분야에서 주간 1위를 계속 유지하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미래 교육과 진로 그리고 AI 와 공생하기 위해 인간이 가진 가치를 어떻게 찾고 어떻게 인간만의 특별함을 찾을지 그 방법에 대하여 실제 경험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아낸 도서입니다.
일반적인 AI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성 내용과 함께 인문학적 내용을 함께 담아, 청소년들이 AI 시대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실천 노트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AI 인문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밀리의 서재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청소년 분야는 20대 여성이 가장 즐겨보는데 이 책은 30대 여성이 많이 보고 있어요 라고 분석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나 교사가 관심있게 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하여, 최서연 전상훈 작가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것은 전 세대들의 숙제이기에 청소년 대상으로 한 전략서이긴 하나 학부모, 교사, 직장인, 공무원 등 성인들 또한 읽을 수 있도록 집필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작가들의 마음을 독자분들도 읽어내신듯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독자분들이 청소년만이 아닌 AI시대를 살아갈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라는 평을 주셨습니다. 그 중 몇 개만 공유합니다.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비롯해 AI시대에서 커리어를 대비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필수적으로 읽으면 좋은 서적이라 적극 추천한다.
인문학적 감성터치가 많아 단순 정보전달용 AI 관련 서적과는 차별성이 컸고 고로 따분하지 않게 만들어진 책이다.
AI 인공지능의 등장 이후 세상은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우리의 생존 전략은 무엇일까? 늘 궁금했던 질문에 답을 주는 책을 찾았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은 물론 현대인 모두에게 필독서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그 내용이 너무도 현실적이라는 것에 뒷머리를 퉁 한 대 맞은 느낌이었고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에 책장이 술술 넘어가더라고요.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져 올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를 함께 다루면서 그것이 미래의 교육과 직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는 책이예요.
AI의 등장으로 우리가 갖게 되는 걱정과 두려움을 앞세우기 보다 나,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진로를 찾고 필요한 역량을 찾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인공지능 시대에도 공존할 수 있는 나, 우리로 남아야 함을 느끼게 해준다
거의 수동 소득을 위한 파이브라인으로 보던 AI를 중요핵심을 알게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을 읽은 독자들의 서평 중 일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밀리의 서재 등)
비지트 (BeGT) 는 미래형 인재 10만 양성을 모토로 창립되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며 다른 방향을 설정하는 슬로건으로 과거의 방식과 현재의 방식을 넘은 미래 지향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무단히도 노력해 왔습니다. 유치원생에서 초중고 대학생, 직장인, 공무원 등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들의 미래 진로 진학에 함께 했습니다.
그 필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특히,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꼼꼼히 잘 읽어 변화하는 세상을 제대로 읽고 스스로 변화시키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반려도서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사고와 행동 방식을 깨 부수는건 하나의 작은 깨달음에서 시작됩니다. 그 깨달음에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이 일조를 하기를 바랍니다.
#밀리의서재
#AI질문이직업이되는세상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비지트는 IT 융합 공학박사이자 미래전략가로 개인과 기업의 미래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의 저자로 챗GPT 강연, 드론/자율주행차 강연, 미래생존전략 강연, 진로진학 커리어 컨설팅, 기업의 미래 전략 컨설팅 등 미래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