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T" 미래가치를 높이는 기업 비지트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요즘 영국 특히 런던에서 소매치기가 난무한다는 글이 하루가 멀다하고 블로그에 올라오는듯 합니다. 영국에서 오랫동안 살아본 경험과 여행, 유학, 어학연수 등으로 떠나는 학생 및 성인분들을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이렇게까지 런던에서 소매치기를 경고한 적은 없는듯 하네요. ​ 우크라이나 전쟁의 난민으로 인해 영국 비자 업무가 마미가 될 정도이고 비자 업무처리에 완벽을 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란스가 맞지 않는 비자 프로세스가 진행되어 많은 이들에게 불편을 끼치기도 했는데 소매치기까지 난무한다고 하니 런던 여행의 빨간 경고등이 켜진듯 하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유럽 여행시 소매치기를 주의해야 할 몇몇 나라에 이제 영국이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 joshfrenette, 출처 Unspla..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2023년 한 해의 목표, 영어를 잘해 보겠다!! 성인이라면 한 번쯤은 세워봄직한 목표죠? ^^ 직장인들이라면 휴가를 잘 모아서 영어 연수 겸 여행을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만족도는 높았지요 ~ 이럴 때 정말 가고 싶은 나라를 선택하셔서 가셔야겠지만요. 대학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커리어 빌드업을 위해 영어 실력 및 어떤 자격을 하나 만들고 싶을 때 유용한 컬리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Bayswater (베이스 워터)인데요, 영국의 명품 학교인 유로센터를 인수 합병하여 런던, 리버풀, 브라이튼, 케임브리지, 본머스에 센터를 두고 캐나다에서는 토론토, 캘거리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로센터는 어학 실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인 CEFR (유럽 언어..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2023년은 해외로 나가서 하는 영어어학연수가 다시 활성화되는 시기로 보입니다. 학생도 직장인도 코로나로 지난 2년을 힘겹게 이겨낸 후 여행겸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단기 어학연수와 그간 미루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시는 장긴 어학연수 등 다양한 형태로 활성화가 되고 있네요. ​ 오늘은 영국 비자 중에서 6개월에서 11개월까지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STSV 11 (Short Term Student Visa 11) 비자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이 비자는 입국하면서 수령하는 6개월 미만인 경우의 비자 (Standard Visitor Visa)와는 다르게 한국에서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하며, 결핵검사를 꼭 받아야 하고 재정 서류 등에 신경을 써야 하는 비자입니다. 이 비자는..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영국에서 영어 연수를 하실 최적의 학교를 소개합니다. 영국은 영국식 영어 특히, 현대판 셜록 홈즈를 계기로 Brtitish English 가 한국인들에게 매력 쩌는 영어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되었죠. 전통과 깊이는 생활 곳곳에 묻어나면서 언어에도 그 깊이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 깊은 맛을 느끼기 위해 영국을 선택하고 유럽이라는 대륙을 경험하는 첫걸음을 걷기도 합니다. 자, 그런 첫 걸음을 하실 학교 Bayswater College 를 소개합니다. 영국, 캐나다, 프랑스, 사이프러스, 남아프리카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컬리지입니다. 70년 이상의 영어 학교를 운영해온 유로센터를 코로나 시기에 합병하면서 더욱 영어 연수 분야에 두각을 내고 있는 학교인데요, 컬리지 답게 디지털 마케팅..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이번 알피 콘퍼런스에서 뵈었던 ES 두바이 담당자로부터 놀라운 프로모션 소식을 듣고 포스팅합니다. 워낙 바쁘게 전 세계를 다니는 비지트의 특성상, 학교들의 프로모션 소식은 많이 듣지만, 이번처럼 쇼킹한 프로모션은 또 처음이네요. 학비의 40프로 장학 혜택!! ​ 비지트 역시 시간 여유만 되면 한 달 정도 연수 가고 싶을 정도의 매력적인 프로모션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참고로 ES 두바이가 이렇게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유는, 한국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한국 학생만 특별하게 적용하는 겨울방학 특가라고 합니다.) 즉, 전교생 1,000여 명 중 한국 학생의 비율이 매우 저조하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또한 영어 능력를 업그레이드 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을 말하죠..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몰타는 이제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지중해 섬나라입니다. 아주 작은 섬나라지만, 볼 것들이 많고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좋은 날씨로 인해 한국인들이 많이 좋아하는 나라로 부상되었죠. 특히, 몰타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스쿠버 다이빙이나 바다를 정말 즐기는 분들에겐 환상적인 나리입니다. 영어 어학연수를 하시는려는 분들에게 몰타는 장점이 되는 이유는 저렴한 비용으로 퀄러티 높은 수업을 받을수가 있고 전 세계에서 몰리는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 몰타의 한 어학원인 이지스쿨은 몰타의 수도인 발레타에 위치한 유일무이한 학교입니다. 비지트가 코로나 전에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직접 가서 수업도 들어보고 주위 환경을 다 확인했었는데요,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편익..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언젠가 아프리카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엔 코끼리 등 동물만 사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씁쓸하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처럼 두바이도 더운 나라로 사막만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바이가 4차 산업혁명의 세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던 것을 비지트는 알았기에 일찍이 두바이를 눈여겨 봐야 하는 곳으로 봐온 터라 조금은 놀랍기도 했습니다. ​ 세상은 나가 직접 보지 않고 직접 겪지 않으면 알아가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사막의 나라로 여겨지는 두바이는 더더욱 더 직접 보고 느껴볼 필요가 있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2016년 처음 두바이를 방문했을 당시도 일런 머스크의 하이퍼 루프 (Hyperloof)프로젝트가..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코로나가 거의 종식되는 분위기로 가면서 해외의 문이 열리고 있고 국내에서도 그에 맞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잠자고 있던 기업의 인재개발 직무역량 강화 해외 연수의 움직임, 직장인들의 커리어 빌더업을 위한 움직임, 대학생과 성인들의 어학연수 등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교육기관들의 국내 방문 등 발빠른 정상 돌입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많은 교육기관 오랫동안 비지트와 인연을 맺어온 BSC (British Study Centre)의 브라이튼 스쿨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BSC는 코로나 시기를 넘기면서 모든 학교들을 학교 자체의 건물로 사들여 재정적인 안정을 취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또 다가올지도 모르는 미래의 위험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몰타의 이지스쿨 (easy school) 은 비지트의 고객들이 짧은 기간에도 상당히 빠르고 높은 영어 실력을 쌓아온 학교입니다. 왜 이렇게 빠르게 영어 실력이 업그레이드될까? 그래서 내년 초에 비지트가 직접 가서 왜 그렇게 빠르게 영어 실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는지..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BSC 에서는 일반영어에 지금의 시대적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영어 스킬을 향상하기 위한 오후 과정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였습니다. Career Success 트랙과 Academic Success 트랙 이렇게 2개로 나뉘는데요, 오전 수업을 마친 뒤 오후에 아래와 같이 두 개의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