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통합형 인재로 살아남을 인재 발굴/육성과 더불어 비지트도 IT 융합학으로 정보 통합을 직접 겪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이제 2018년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원서가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빠른 곳에서는 이미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4월 초가 되면 거의 모든 학교들의 결과가 나올 텐데요, 어김없이 비지트가 확언하건대, 작년에 이어 올해 또한 사고의 융합력과 창의력, 상상력을 가진 인재를 찾고 있음이 명백했습니다.
대학 진학 컨설팅은 9학년 때부터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0학년은 그나마 좀 낫긴 한데 11학년이나 12학년에 바로 시작하는 것은 정말 컨설턴트 입장뿐만 아니라, 학교 공부와 함께 해야 하는 학생이 입장에서도 어마어마한 에너지와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에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미국 대학 및 해외 대학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미리 롱텀 진로 로드맵 준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전과는 다른 인재상을 선발하는 대학 트렌트로 바뀌다 보니 많은 학부모들이 다른 준비를 위해 대학 진학 컨설팅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컨설팅 방향이 맞지 않다면 결코 아이들의 얼굴에 행복을 주는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그 컨설팅이 지금 세운 그 로드맵이 과연 아이들이 살게 될 그 미래에 맞는 로드맵인가요? 아니면 학부모님들이 생각하는 시대에 맞는 것인가요?
앞으로는 철저히 융합된 지식과 정보를 통합하는
"정보통합학" 개념의 학문으로 발전할 것이며, 그에 맞는 인재로 길러져야 합니다. 비지트는 이미 그러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를 해 왔고 비지트 또한 2018년 3월 부터 IT 융합 박사과정을 시작하면서 실제 그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육및 경영 컨설팅을 오랫동안 해왔던 경험을 살려서 새로 접목이 될 IT융합 분야를 적절히 통합하여 비지트가 예상하는 5차 산업혁명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자 합니다.
비지트는 WPG (World Power Group)에서 비지트가 육성하는 인재들 중 선발하여 네트워킹을 형성해 장차 큰일을 할 수 있는 장마당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모습은 학부모가 살아왔던 과거와 현재와는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그러한 시대에 자신의 삶을 꾸려가야 할 아이들에게 무엇을 안겨 주고 싶으신지요? 비지트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BeGT_비지트
미래 생존 전략가
미래형 글로벌 인재육성
기업 해외진출 글로벌 컨설팅
begtalent@naver.com, 카톡: 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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