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미국고등학교 유학 중인 12학년 학생들의 미국 대학 결과는 얼리는 거의 다 발표가 났고, 레귤러는 2월 말부터 각 대학들로부터 다들 합격 통보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합격 통보가 이루어지더라도,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작년에 포스팅해드렸지만, 뉴스에 UC Irvine (어바인) 대학 합격자들 일부(499명)가 갑작스러운 불합격 통보로 그중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교 진학을 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UCI 대학의 일부 불합격자 통보 기준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마지막 학기 성적 평점이 3.0점 미만 이거나 D 또는 F 학점이 포함돼 있으면 입학을 불허한 것이다
즉, 12학년 학생들은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학업 성적을 일정 부분(최소 B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거기다가 예전의 학생들과 달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12학년 2학기(1월-5월) 그리고 졸업 이후 갭 먼스(졸업 후 방학 3달)는 매우 중요한 시즌입니다. 이 기간을 어떻게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서 12학년 학생들의 미래 인생의 진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2학년 졸업장을 쥐고 최종 오리엔테이션과 등록이 끝나기 전까지,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GPA 최소 3.0유지
-대학 선수 과목 이수여부
-본인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커리큘럼 파악(이것은 비지트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갭 먼스 기간 동안 본인이 준비해야 할 사항( 비지트의 학생들은 이것에 대한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저희 비지트는 대학 입학만을 위해 무작정 학생들을 진학 시키지 않습니다. 점수가 맞다고, 학교 네임 밸류가 높다고 무조건 진학한다면 학생의 미래는 정말 불확실한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넘어서 정보통합학 마스터로 진화 중인 비지트 (BeGT) 에게 12학년 여러분의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한 로드맵으로 바꿔보시지 않으시렵니까?
BeGT_비지트
미래 생존 전략가
미래형 글로벌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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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talent@naver.com, 카톡: 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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