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부산과 창원 출장으로 지방에 내려와 있습니다. 2~3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중요한 미팅들을 준비를 해 왔기에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7년 12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온 디떽 연구소에 강연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디떽 연구소는 비지트가 2017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Cafe X를 보고 난 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패러다임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첫 미팅에서 로봇 커피 바리스타가 아닌 치킨 로봇이랑 연결해 보자는 의견을 내게 되었고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가 많고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디떽 연구소의 대표는 추진력까지 갖추고 있어 비지트와 발 빠른 시작이 이루어지게 되었는데요, 1년여 정도의 시간 속에서 치킨 로봇 시스템 솔루션의 가시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디떽 연구소에서 로봇 치킨 셰프와 미래, 그리고 자영업자들의 생존 전략을 포인트로 하여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과 기업 그리고 글로벌 동향에 대해서 강연을 이어 나갔습니다.
비지트 강연
무엇보다 비지트가 컨설팅하고 있는 디떽 연구소는 아날로그식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창출할 수 있는 로봇 치킨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고 이러한 솔루션으로 공유경제의 경제 개념을 이해하면서 자영업자들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미래를 같이 개척하는 전략을 제시하는 혁신 프랜차이즈 기업입니다. 이러한 철학 또한 비지트와 비슷했기에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가 컨설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있을 대규모 기업 투자 설명회와 전국적인 지점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비지트 (BeGT)는 로봇 치킨 쉐프 디떽이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동행할 예정입니다. 비지트의 4차 산업혁명 기업 생존 전략 컨설팅 메가 프로젝트, 로봇 셰프의 솔루션 프로젝트에 많은 격려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