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생존전략가 비지트입니다.
12월은 한 해를 마감해 가는 달이기도 하지만, 2019년 한 해를 열기 위해서 가장 많이 바쁜 해이기도 합니다. 특히, 해외 연수 (훈련) 대상자로 선정되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찾으셔야 하고 그에 관련된 서류 준비를 하시는 등 매우 행복한 바쁜 생활을 보내실 시점이기도 합니다. 기업과 기관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기관을 찾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니지만, 무엇보다 일을 하시면서 연수 준비를 하는 것은 더욱 쉬운 게 아니죠.
비지트가 직장인 및 공직자분들의 해외 연수 및 훈련 프로그램 상담 및 입학과 수속 관련으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하나 발견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존에 준비하셨던 분들이나 주변에 있는 다른 분들의 조언으로 준비하시는 경향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요. 물론 실제 다녀오셨던 분이라면 생활적인 측면이나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비지트가 그 조언을 받고 준비하신 기타 서류들을 보면 기존 분과는 다른 조건과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형태로 준비한 경우를 많이 발견합니다. 조언으로 자신의 강점과 방향을 보지 못하는 경우를 허다하게 봤습니다.
비지트는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받은 귀한 기회인 만큼 최대한 지원자들의 경력, 상황, 그리고 시대적 패러다임 등을 총 제적으로 (Holistic) 리뷰를 해서 준비를 같이 하게 됩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학교를 10군데 넘게 지원을 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꼭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괜찮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전에 계신 분이 그렇게 했다고 해서 하려고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1년 혹은 2년, 이 기간을 최대한 끌어오릴 수 있고 현재 준비를 일과 함께 해 가면서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해 나갈 수 있는 로드맵을 비지트와 함께 만들어 가 보십시오. 비지트가 동행합니다.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위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 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 전략 및 국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