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길러 줄 학교를 찾는 것은 학부모의 가장 큰 숙제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한국 사회 주류들의 생각인 목표한 대학을 가기 위한 정해진 코스보다 아이의 성향과 잠재력을 키워 줄 학교를 찾는 것이 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해외로 아이들을 조기 유학을 보낼 경우는 안전까지 문제가 있어 고려해야 할 부분이 더욱 많습니다.비지트의 경험으로 보면, 한국 교육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아이들이 해외에 나가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는 학교라는 환경이 그들의 꿈과 능력을 얼마나 바라봐 주느냐가 시작이었습니다. 그동안 비지트가 상담했던 대부분의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들의 꿈과 능력을 축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지트가 만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