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룩 칼리지_ Baruch College, CUNY] 회계, 금융, 마케팅 등 뉴욕 맨하턴에서 경제적인 직장인 해외 연수 과정을 찾고 계신다면?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비지트는 현재 미국 출장 중인데요, 높은 일교차와 바람, 그리고 비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5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비와 바람으로 인해 아직도 체감온도는 10도 조금 넘는 듯합니다. 어김없이 감기가 와서 시차와 함께 감기와 싸워가고 있습니다. ^^
뉴욕에 왔는데 버룩 칼리지 얘길 안 할 수가 없죠. Baruch College는 뉴욕 시립 대학교의 최상이 4년제 대학으로 뉴욕시 맨해튼 one Bernard Baruch Way (55 Lexington Ave. at 24th St)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Bernard M. Baruch College - 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이며, 미국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지클린 경영대와 더불어 와이즈먼 문리대, 그리고 국제공공정치대학은 모두 학부와 대학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지클린 경영대는 지속적으로 미국 최고 순위에 상향하고 있습니다.
The Princeton Review에 따르면, 버룩 칼리지는 미국의 대학교 상위 10%에 속하며, 2017년도 버룩 칼리지의 금융공학 석사 (Financial Engineering) 프로그램은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와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뉴욕 대학교(NYU)를 제치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UC Berkeley)와 공동으로 전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최고의 학교입니다.
이러한 최고의 과정들을 학위 과정이 아닌 Certificate 과정으로 금융, 회계, 무역 등을 1년간 저렴한 경비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믿어지시는지요? 버룩 칼리지 Continuting and Professional Studies에서는 미국 직장인들이 경력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전환하기 위해 배울 수 기관입니다. 그 과정들 중에서 외국인들이 F-1 비자로 들을 수 있도록 CAPS라는 과정을 열어 참가할 수가 있습니다.
Contemporary American Business Practices 즉, 최신 미국 비즈니스 관행을 배우게 됩니다. 외국인들은 들을 수 있는 과목이 정해져 이는데요, FINANCE TRACK, MANAGEMENT TRACK, MARKETING TRACK, ACCOUNTING TRACK, INTERNATIONAL TRADE TRACK, WEB DESIGN & DEVELOPMENT TRACK입니다. 금융, 경영관리, 마케팅, 회계, 국제무역, 웹디자인 등입니다. 웹디자인을 제외하고 1년 학비가 7,900 달러입니다. 이 금액은 캘리포니아 학교에서 제공하는 과정들의 한 쿼터 가격이랑 비슷합니다.
이 금액을 투자하고 미국 최고 학교 버룩 칼리지에서 자신의 직무 향상을 위한 과정을 배우고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저녁에 미국인과 같이 수업을 하는 상상, 그것은 상상이 아니라 바로 현실입니다. 그들과 만나 지금 현재의 미국을 배워 보십시오. 현재와 미래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교류해 보십시오. 만나서 직접 얘기 나누고 직접 보아야 더 정확히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마친 후 OPT라는 1년 유급 인턴의 기회도 주어지는데요, 어쩌면 이 과정이 자신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직장인 개별이나 회사의 지원을 받아서 해외 연수를 가시는 모든 분들꼐 추천드립니다. 비지트와 함께하면 즐겁습니다 :-)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한 의 마스터로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전략 및 국가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컨설팅 Firm 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