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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상담 후기> AI 리터러시 전문가 관점에서 조언하는 자기주도적 학생의 유학성공을 위한 4가지 미래전략, 비지트 BeGT 진로상담

비지트_ 2025. 11. 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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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얼마 전 캐나다 유학 결정이 올바른 결정인지 상담하러 온 한 학생을 만났습니다. 부모의 권유가 아니라 본인의 확고한 의지로 캐나다 공립학교 유학을 결정한 고등학생입니다. 직접 캐나다 유학 박람회에서 자신이 직접 알아보고 비교해 본 후, 자신이 가고 싶은 학교는 캐나다 공립학교라는 답안지를 작성해서 왔더군요. 이렇게 본인 스스로 탐색하고 정보를 비교 분석해 결정을 내리는 자기 주도 능력을 가진 학생은 AI 시대에 가장 촉망받는 미래 인재형으로 격려를 해 줄만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알아서 결정한 일, 부모는 지원만 해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상당히 위험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학생일수록 오히려 더 정교한 사전 준비 전략이 필요합니다. 경험과 다각도적인 지식이 부재한 상황에서 내리는 속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열정과 의지를 더욱 불태울 수 있는 방향 설정과 위험요소 등을 보완해 나가는 사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비지트 BeGT 의 공동대표인 전상훈 박사와 최서연 박사는 AI 리터러시 전문가로, AI 리터러시 관점에서,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 중/고등학교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님께 꼭 드리고 싶은 4가지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유학의 성패 = 자기주도 학습 역량

캐나다를 비롯한 미국과 영국의 공립 및 보딩 스쿨 수업 방식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시험 점수를 잘 받은 거 보다. 어떤 주제로 탐구했고 어떻게 생각을 정리했나를 보는 이른바 학생의 비판적 사고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즉, 교사가 정해준 진도, 학원 과외 중심 관리 문제 풀이와 정답 찾기에 익숙한 학생들은 해외에서 적응하는 게 결코 쉽지 않습니다.

반면 캐나다를 비롯한 미국과 영국의 학교 특징은 스스로 자료를 찾고, 친구들과 토론하고 프로젝트 및 에세이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것은 우리 아이는 혼자 시간 계획과 과제 관리를 하며, 모르는 부분을 스스로 찾아 해결해 본 경험이 어느 정도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유학은 학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하고, 과제와 기말 프로젝트, 그룹 과제를 스스로 리드해야 합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해 본 적이 있는지를 생각하셔서 해외 유학을 판단하셔야 합니다.

2. AI 활용 능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유학 필수 전략

 

 

 

많은 분들이 아직도 유학은 영어 능력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능력이 수업이나 과제를 할 수 있는 역량의 기반이 되긴 합니다.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해외 유학은 단순히 영어 실력만의 게임이 아닙니다. 다양한 문화권 친구들과 협업하고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나만의 포트폴리오와 스토리를 쌓는 과정을 함께 해야 합니다.

정보의 격차와표현의 격차를 넘어 이제 AI 활용 능력 고도화가 학생들 사이의 격차를 크게 벌릴 것입니다. 예를 들어, 리서치 과제를 할 경우 생성형 A I로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거쳐 발표 자료에 대한 틀을 만든 뒤에 간단한 데이터 정리/ 시각화까지 스스로 시도할 줄 있어야 하며 프로젝트를 정리해 슬라이드 발표 스크립트로 완성할 줄 있어야 합니다.

해외의 학교 담당자들을 만나보니, 이미 해외 학생들도 AI를 일상적인 학습 도구로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AI를 사용해도 되는지가 아니라 AI 를 어떻게 사용해야 우리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며, 이러한 환경을 제대로 서포트 해주는 학교 환경 인지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유학 전에 반드시 학부모들은 아이가 스스로 AI 활용 시 생각을 확장/ 정리하는 방향으로 사용하고 있도록 해야하며, AI 가 준 답을 그대로 믿지 않고 출처 확인 및 비판적 검토를 하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AI 시대에 새로운 역량으로 필요해 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비지트 BeGT 전상훈 박사의 진로 전략 설명 중

3. 현지 적응/ 안전 및 디지털 리터러시를 동시에 준비해야 합니다

 

 

유학 시 학업 이전에 꼭 염두해야 할 것은 학생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입니다. 특히 자기 주장이 강하거나 변화를 껴려하는 학생일수록 다음과 같은 충돌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왜 저 친구들은 이렇게 느리게/편하게 공부하지?

- 내가 생각하는 정답과 선생님의 관점이 다른데, 뭐가 맞는 거지?

- 홈스테이 가족의 생활 방식이 너무 이상한거 아니야?

그래서 다음을 반드시 파악하셔야 합니다. 첫째, 학교 카운슬링 시스템 확인이 필요합니다. 카운슬러와의 정기적인 상담 가능 여부와 멘토/ 담임과의 소통 방식을 보셔야 합니다. 둘째, 홈스테이/기숙사와의 소통 방법으로 어떤 불편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이야기할지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비상 연락망 정리로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학교 담당자의 연락 체계를 미리 잘 정리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가 이번 캄보디아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온라인 안전과 디지털 리터러시입니다. 특히 해외에는 유혹하는 광고, 사기성 링크가 많기에 이 정보의 판별 능력은 해외에서의 생존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SNS 활동과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의도적 스캠에 대해 어는 정도는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4. 환율 리스크를 항상 걱정하셔야 합니다.

해외 유학은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환율 변동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변수입니다. 특히 2025년 11월 현재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서 유학을 중도 포기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비지트도 2008년 미국 리먼 사태 때 환율 폭등으로 인해 유학을 포기해야 하나 할 정도의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지금의 환율 추세에 따라 총 유학비가 억 단위 이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부모의 재정 문제가 아니라, 학생 입장에서는 불안감과 직결되는 심리 요소로 작용됩니다. 비지트도 성인이었을 때의 유학이었지만,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정말 고통일 정도로 힘들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환율 변동에 대한 뉴스와 정보는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셔야 합니다.

비지트가 이번에 상담한 학생은 캐나다에 유학을 가서 여러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지만, 의지가 있고 늘 스스로를 탐색하며 고민해 가며 삶을을 만들어간 흔적이 있는 친구여서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은 결국 그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니까요.

학부모들 께서는 유학은 언어 공부하러 잠깐 다녀오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10년, 20년 후를 바꾸는 미래 전략 프로젝트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아이가 AI 시대에 어떤 역량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원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고민해 보신다면, 해외 유학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투자가 될 수도 있기에, 유학을 준비하신다면 비지트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지트 BeGT 는 미래 가치를 높이는 기업으로 개인과 기업의 미래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챗GPT/ AI, 드론/ UAM, 미래교육/ 미래진로 분야의 전문 강연, 국내외 진로진학/ 커리어 컨설팅, 기업의 기술기반 혁신전략 등 미래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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