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요즘 영국 특히 런던에서 소매치기가 난무한다는 글이 하루가 멀다하고 블로그에 올라오는듯 합니다. 영국에서 오랫동안 살아본 경험과 여행, 유학, 어학연수 등으로 떠나는 학생 및 성인분들을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이렇게까지 런던에서 소매치기를 경고한 적은 없는듯 하네요. 우크라이나 전쟁의 난민으로 인해 영국 비자 업무가 마미가 될 정도이고 비자 업무처리에 완벽을 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란스가 맞지 않는 비자 프로세스가 진행되어 많은 이들에게 불편을 끼치기도 했는데 소매치기까지 난무한다고 하니 런던 여행의 빨간 경고등이 켜진듯 하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유럽 여행시 소매치기를 주의해야 할 몇몇 나라에 이제 영국이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 joshfrenette, 출처 Unsp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