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연수 (영어, 기타)/사설기관 영어연수

[몰타 어학연수 최적지, 이지스쿨] 비지트도 현지에서 직접 수업 청강, 2019년 JTBC ‘ 유학 다녀 오겠습니다’ 그 학교 easy school

비지트_ 2022. 12. 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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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몰타는 이제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지중해 섬나라입니다. 아주 작은 섬나라지만, 볼 것들이 많고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좋은 날씨로 인해 한국인들이 많이 좋아하는 나라로 부상되었죠. 특히, 몰타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스쿠버 다이빙이나 바다를 정말 즐기는 분들에겐 환상적인 나리입니다. 영어 어학연수를 하시는려는 분들에게 몰타는 장점이 되는 이유는 저렴한 비용으로 퀄러티 높은 수업을 받을수가 있고 전 세계에서 몰리는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몰타의 한 어학원인 이지스쿨은 몰타의 수도인 발레타에 위치한 유일무이한 학교입니다. 비지트가 코로나 전에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직접 가서 수업도 들어보고 주위 환경을 다 확인했었는데요,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편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밝은 분위기의 학교였습니다. 특히, 2019년 12월에 방영된 JTBC ‘ 유학 다녀 오겠습니다’ 의 무대였던 학교가 바로 이지스쿨입니다. 코로나 이후 멤버들도 바뀌고 여러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이지스쿨을 더 성장한 듯 했는데요, 한국에서 열린 알피 컨퍼러스에서 약 3년여만에 만난 이지스쿨은 그렇게 성장해 있었습니다.

 

이지스쿨의 국적 비율은 보통 유럽 국가에서 50%, 아시아 국가에서 30%, 남미 국가에서 10%, 기타 10%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특히 일본 학생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고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이죠. 한국인의 국적 비율은 약 4~5% 선으로 보통 10명 내외로 정도입니다.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딱 좋죠. (사실 너무 없어도 외로워요 ㅋ)

한 클라스에 최고 9명 소수 정예로 수업이 이루어져 수업의 집중도가 높고 대화의 기회를 더 많이 받게 되는건 아주 큰 장점입니다. 한 반에 15명 혹은 그 이상일 경우는 대화할 기회를 잡지 못하는경우도 많거든요. 또 일본인이 많아서 몰타에 처음 적응할때는 매우 유리한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얼마전, 몰타 이지스쿨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온 고객분이 일본인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와서 함께 시간을 보낸 사진을 보내왔는데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어학연수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기 위함이 아니라, 친구를 만나고 서로 다른 문화를 교류하고 나누고 배우는 것이 더 크게 배워 올 수 있는 일입니다. 현지에서의 어학연수는 그래서 단기라도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 점을 꼭 기억하시고 몰타 경험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눈 높이가 달라집니다.

아래는 장기 연수를 떠날 분들을 위한 할인혜택 가격표입니다. 3개월까지는 무비자로 몰타 어학연수 가능해서 가장 인기 높은 기간이 3개월인데요, 12주 신청할 경우는 9.5주의 학비로 할인이 됩니다. English Plus 는 일대일 수업이 추가되는건데요, 그룹 수업과 일대일 수업을 같이 하는 것은 영어 실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만약, English Plus 로 12주 그리고 sharing room 으로 할경우는 4,207.50 유로로 한화 약 570만원 정도입니다.

 

장기 해외 연수 가격 할인표

 

【비지트는 IT 융합 공학박사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전략가/유튜브 인플루언서/정보 통합학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튜브 떡상의 비밀-알고리즘 파도타는 9가지 기술' 의 저자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전문 평가위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전문가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강연, 커리어 컨설팅, 기업전략 컨설팅 등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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