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IBM 은 컴퓨터라는 하드웨어 중심의 최고 기업으로 이름을 날리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약진으로 주춤했었으나, 인공지능 AI 왓슨으로 2016년부터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업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인공지능 왓슨은 이미 한국에 의사 왓슨으로 들어와 활약 중이며,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요, 4차 산업혁명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인공지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 AI를 제대로 배울 기회가 드문 데다, 특히 전문가의 강의를 듣기는 더욱 힘이 듭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UC 어바인에서는 여름 방학 동안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2주 단기 과정을 오픈했는데요, 매우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 부문에서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이루어져 있는데요, 예를 들면 IBM 왓슨 그룹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하게 됩니다. IBM Watson Group에는 IBM Master Inventor 및 World Wide Business Development Leader가 있으며, 그들은 15 년 이상의 비즈니스 경력을 보유, Global Fortune 500 고객 및 고성장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하여 Watson에서 제공하는 차세대 제품 / 솔루션을 구현했던 전문가들이죠.
※ 수업 내용 자세히 보기 (데이터 과학의 기초, 머신 러닝이란, 인공지능이란, 인공지능 및 가상현실, AI 와 ML 의 미래 등)
일정 및 비자 : 7울 23일 ~ 8월 4일, 무비자:
무비자 즉, 에스터 (ESTA)로 2주 수업 가능하며 특별히 비자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현지에 있는 학생들은 비자 상관은 없겠지요? 7월 23일에서 8월 4일까지 2주로 진행이 되며, 총 학생 수는 약 20명 정도로 학교에서는 생각하고 있으며, 별도의 그룹이 있을 경우는 별도 그룹 수업 구성이 가능하며, 학교와 상의를 하면 되오니, 별도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7월 23일에 시작이기 때문에 접수는 5월 말까지가 가장 좋으며 늦어도 6월 중순까지는 접수가 완료되어야 출국 준비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행기는 미리 예매하는 게 좋습니다)
예상학비 및 기타 비용 : 총 5,180 달러 (항공요금 별도, 수속비 및 기타 비용 별도 추가)
학교에서 예상하는 프로그램 가격은 3,450 달러입니다. 식사가 포함된 2 인실 기숙사 숙소는 1,450 달러입니다. 건강 보험은 $ 100, 공항 픽업 및 리턴은 $ 180입니다 (항공 일정을 미리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잠정적인 예상 학비와 기숙사비 등을 합하면 총 5,180 달러입니다. (한화 약 560만 원)
영어로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어 성적은 제출이 되어야 하는데요, 토플 60점 정도면 됩니다.(7월 중순 출국이라, 늦어도 6월 말까지 점수 제출 필수입니다.) 16세 이상의 고등학생 혹은 대학생 대상 개별 접수이지만, 그룹으로 단체로 참가하고자 하는 학교나 기관이 있다면 UCI 에서 별도의 그룹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흔하지 않은 기회, 이 AI 여름 2주 과정에서 AI 와 머신 러닝,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미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십시오. 미국 대학 생활도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신청 접수나 궁금한 사항은 비지트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