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시는 분들의 로망은 해외에서 간호 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그럴 것이, 제 주변에도 간호사가 여럿 있는데, 그분들도 같은 맘이더군요. 헌데, 한국에서 RN 으로 일하시고 경력이 있지만, 영어 준비가 안되어 의외로 큰 두려움을 안고 계시더라고요 ^^ 언제가 되었든, 해외에서의 간호사로 일하실 목표가 있다면 지금부터 바로 영어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옴니 컬리지는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일할 수 있게 교육하고 훈련하는 전문학교입니다. 영어 성적에 따라서 교육 기간이 달라지는데요, 한국 분 중에 입학 후 10개월 만에 취업까지 성공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남의 일만은 아닐 거예요~ 계획을 세우고 틈틈이 영어 준비를 했던 것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준비하면 기회는 오게 마련이죠.
입학시 필요한 조건은
국내 RN 이어야 하며, 지난 4년간 최소 1,125 시간 근무 경력이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추가로 새로 생긴 조건으로 해외 지원자들은 직장 경력이 지난 6년 이내에 r간호 경력이 최소 2년 이상이 되어야 함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장 두려움의 존재인 영어는 아이엘츠(IELST)가 최소 5.5 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근무하실 때 미리 준비하실 것을 권유 드리고, 출발 예상 시기와 현재 영어 레벨에 따라, 국내에서 준비를 할지, 해외에서 준비를 할지가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CELBAN 은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근무 시 필요한 영어 테스트인데요, 옴니에서도 이 CELBAN 준비 과정도 아이엘츠 준비반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CELBAN 과정은 아이엘츠 6.5 가 되어야 이 과정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입학 날짜
학비 등
참가 후기
And I’m deeply grateful to OMNI College for enabling me to move forward in my pursuit to become a successful RN here. Tamako (Tammy) From: Japan, Currently: Vancouver, BC, Canada. Now working as an RN.
여기서 성공적인 RN이 되기 위한 나의 모교에 전진할 수 있게 해준 OMNI College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밴쿠버에서 현재 RN 으로 일하고 있는 일본인 Tamako (Tammy)
*상담 신청서: https://goo.gl/forms/0uE7KvlBC4e6UaYj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