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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_캐나다 대학들의 혁신] 비지트의 캐나다 학교 진학 컨설팅 시스템 역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후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비지트_ 2018. 6. 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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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요즘 비지트의 4차 산업혁명 이후 미래 생존 패러다임 기반 컨설팅이 여러 곳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캐나다 쪽 컨설팅을 해달라고 요청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비지트는 캐나다 국제 학교에서 아카데미 어드바이저 일을 한 적이 있기에, 캐나다 지역 역시 컨설팅이 가능합니다만, 캐나다라는 국가 자체가 워낙 보수적이라서 그동안 기피 아닌 기피를 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2017년부터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더니, 올해부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범 정부 차원의 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캐나다의 토론토, 워털루, UBC, 맥길,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 등이 IT 기반 전공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산학협력을 가시화하고 있고 토론토, 워털루, 몬트리올, 밴쿠버 지역에 IT 기반 산학 협력 단지가 본격적으로 생겨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특히, 2017/18년도 연방 예산안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전담기관 (Innovation Canada) 설립하여 산학 클러스터 형성, 금융 및 세 제혜택 등을 적극적으로 혁신, 기술 개발 민간기업에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론토/워털루 대학을 중심으로 한 온타리오주의 자율 주행 분야, 맥길 대학을 중심으로 한 퀘벡주의 항공 우주 혁신 지원, 캘거리 대학을 중심으로 한 앨버타주의 에너지 효율화 (이 지역은 오일샌드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등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신 성장산업을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에 맞게 핵심 산업으로 부상시키기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캐나다 정부의 적극적인 변화는 캐나다 학교 전반에도 그러한 움직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토론토에 인공지능 센터를 세운 거 자체가 캐나다의 IT 인력의 우수성을 반증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에 비지트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캐나다 대학 및 대학원 그리고 캐나다 진로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의 우수한 학교 위주로 자주 캐나다에 대해서 포스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변화하는 캐나다, 비지트와 함께 같이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한 의 마스터로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전략 및 국가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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