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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son MBA]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최적인 밥슨 칼리지 MBA 과정의 특징과 준비 서류 _1년/2년 mba, Babson Collge

비지트_ 2018. 9. 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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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신바람 나는 비지트입니다. ^^

지난 포스팅에서 밥슨 컬리지의 특징에 대해서 간간이 안내를 해 드렸었는데요, 창업 커리큘럼과 환경 최고의 MBA 과정으로 25년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Babson 컬리지, 그럼 왜 그러한 명예를 계속 가지고 갈 수 있는지를 한번 알아보고 지원 서류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창업을 하기 위한 목적이든 아니든 간에 Babson MBA를 하러 오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창업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받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시대는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기업 또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과 훈련, 활동을 준비 시키는 학교가 있다면 매우 고무적이죠.


※창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밥슨 컬리지의 서포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Babson 이 그중의 하나입니다. 시대의 흐름과 기업의 혁신에 어울리게 밥슨 컬리지도 끊임없이 혁신을 이루고 있고 2019 년에는 모든 학생들에게 혁신 팀 프로젝트가 포함되는 등 견고한 비즈니스 계획을 쉽게 수립할 수 있는 새로운 커리큘럼을 시작하게 되기도 합니다. 창립 센터, CWEL WIN 랩, 런치 패드, 여름 벤처 프로그램, 로켓 피치, 베타 챌린지가 포함하는 여러 액티비티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한, Design Thinking Club :기업가로의 사고력 강화를 위한 이벤트로 구성, Marketing Club: 실제 비즈니스와 협력하여 마케팅 문제를 해결, FoodSol: 지역 식품 기업가가 업계의 이슈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주최하는 등 다양한 클럽 활동으로 창업가로 성장하는데 많은 환경들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커리큘럼

1년 MBA 와 2년 MBA 과정이 있습니다. 1년은 자신의 목표가 정해져 있고 집중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할 경우는 1년 MBA (보스턴의 Wellesley 캠퍼스)가 적당하고 혹은 정확한 목표와 자신의 분야를 찾지 못했거나, 다른 분야에 좀 더 도전해 보고자 하는 분들은 2년 MBA 가 더 적합합니다.

1년 MBA 과정은 총 40.5 학점을 이수하는데요, 핵심과목과 Signature Learning Experiences (SLE) 그리고 선택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LE는 핵심 교과 과정에서 배운 모든 것을 실전에서 적용하고 모호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2년 MBA  과정은 1년 MBA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핵심과목, Signature Learning Experiences (SLE) 그리고 선택 과목으로 구성되어 총 55학점을 이수해야 합니다.

1년 MBA 과정에 등록하신 분들이라도 선태 과목을 통해 2년 MBA 참가하신 분들과 네트워킹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출처: 밥슨 컬리지>


※Babson College MBA 원서 접수 마감일

1년 MBA는 5월 시작으로 지원일이 10월 22일이 첫 라운드이며, 2019년 1월 4일 그리고 3월 1일이 마지막 지원일이 됩니다.  2년 MBA는 8월 시작으로 10월 22일이 첫 라운드이며, 2019년 1월 4일, 3월 1일 그리고 4월 12일이 추가됩니다. 원서를 마무리하시고 약 2달 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Babson College MBA 과정 원서 준비 서류


온라인 신청서, 에세이, 2개의 추천서, 이력서, 대학 등 성적표, GMAT/GRE, 영어성적, 원서비 100달러입니다.  (어필할 수 있는 추가 에세이 작성도 가능)

<영어 성적과 GMAT 을 면제받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CAM (Certificate of Advanced Management) 과정을  MBA 과정 전에 이수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학교가 모든 것을 준비시켜 줄 수는 없느냐, 최대한 그러한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처럼 교육받고 훈련한다면 전쟁과도 같은 사회에 나갔을 때, 자신의 아이디어로 스타트업하기는 그나마 용이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기업이라 하더라도 오너가 되는 거랑 한 회의 일원이 되는 거랑은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이이디어를 눈으로 보이게 하고 위험관리와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그 의사결정에 따르는 위험과 책임을 모두 결정권자인 바로 오너가 지기 때문에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의 결정과는 상상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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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의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 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전략 및 국가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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