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연수 (영어, 기타)/사설기관 영어연수

[몰타 어학연수, 이지스쿨 방문] 아름다운 지중해 섬 몰타에서 환상적인 영어연수, 교육 철학이 있는 이지스쿨 (easy school)에서 받아보세요.

비지트_ 2018. 9. 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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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지금 비지트는 에스토니아에 와 있습니다. 유럽의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우는 에스토니아에서 받은 충격이 어마어마 하지만 오늘은 오늘 아침까지 있었던 몰타의 이지스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몰타의 이지스쿨에는 한국인들의 전체 학생에 비해 비율이 적습니다. 전체 학생중에 9퍼센트 정도만 한국학생이고, 일본 및 이탈리아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나라라 제일 많이들 온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가까우니 몰타에 이탈리아 학생들이 많은건 당연한데, 일본학생이 많은 것은 의외였습니다.



몰타 이지스쿨은 몰타의 수도인 발레타 관광지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도이자 큰 관광지 중심지 바로 옆에 있다보니 학생들이 수업후에 관광지 옆에서 낭만을 즐기고 있고 실제로 이지스쿨 5층에서 바라보는 뷰는 너무나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일층에 학생들과 상담하는 사무실이 있고 강의실도 물론 있습니다. 학생들이 한시간 반의 인텐시브 수업을 한 이후 30분동안의 시간동안 보통은 화장실로 가거나 교실내 휴게실에서 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지 스쿨에서의 풍경은 달랐습니다. 그 시간을 이용해서 바다를 보기위해 바로옆에 있는 공원 등지로 많이들 이동하는 모습이 다른 지역에서는 볼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몰타 현지 어학원에는 한국인 담당자가 별로없는데, 이지스쿨은 문보경님이라는 딱부러진 담당자를 만나 제대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비지트도 많은 담당자들을 만나보았지만, 이렇게 학생을 보내 놓고도 큰 걱정없이 있을수 있는것도 문보경님의 역할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남달랐고 인생과 철학이 있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이지스쿨의 선생님들도 훌륭하지만 믿고 맡길수 있는 한국 담당자의 존재는 어학원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것입니다. 



이지스쿨의 문보경샘과


이지스쿨의 스텝들을 만나보니, 최고의 전문가들 답게 외국학생들의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설립자 Carl 은 나름대로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학교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절대 특정국가의 인원이 일정 부분을 넘지 않도록 조정한다는 점이구요. 둘째로, 한반의 클래스 인원을 일정인원 이상(8-10명) 받지 않는다라는 확실한 철학이 있었습니다. 즉 학교 운영을 제대로 교육철학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겠다라는 원칙은 너무나도 인상이 깊었습니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을 마친후 오후에 일정한 액티버티에 참가하는데요, 물론 자발적으로 참가합니다. 1층 게시판에는 학생들이 직접 적어놓은 액티버티 게시판이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 더해지는데요. 여러 커뮤너티에서 온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자발적인 액티버티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측에서 제공해준 특별한 점심, 바로 몰타 전통 음식이었는데요, 염소치즈와 특유의 빵 그리고 콩으로 만든 특제소스는 지중해의 멋진 뷰와 어우러지면서 멋진 점심이 되었습니다 학생들 역시 이러한 점심을 가끔 즐긴다고 하네요.(물론 자비로 돈을 냅니다.^^)



몰타의 슬리에마 지역을 중심으로 그 주변으로 이지스쿨은 학생 숙소 50여개의 건물에 배치를 해놓았는데요. 학교 설립자인 Carl 이 소유한 건물도 있고 렌트로 운영하는 건물도 있습니다. 룸은 물론, 거실, 화장실 모두 매우 훌륭해서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한점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저희 비지트 학생 역시 숙소 부분에서 매우 만족해 하고 있었습니다. 거실을 공유하는 플랫메이트 부터 룸은 2인 1실로 운영됩니다.



십자군 원정의 중심지 몰타, 몰타 출신의 원어민과 영국 출생 원어민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이지스쿨, 시설적인 부분은 물론, 설립자의 운영 철학 및 한국인 담당자의 헌신과 각 스텝들의 외국인 학생에 대한 대처 능력등등 어느것 하나 불만족스러운것이 없었습니다. 비지트는 뉴욕과 런던에서 현지 생활을 오랫동안 했기에 여러가지로 현지 학교들을 깐깐히 조사를 하는데요. 비지트가 이렇게 칭찬하면서 포스팅 하는 학교는 참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에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따스한 선생님들을 원하시면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 위치한 이지스쿨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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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의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 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전략 및 국가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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