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9월의 하늘을 가끔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늘이 참 예쁜 나라들이 있는데요, 물론 대한민국의 하늘도 예쁩니다. 그런데 위도가 높은 유럽은 하늘이 좀 더 청명하고 구름이 더 예쁜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듯합니다. 몰타가 그런 나라 중 하나이지요. 그런데 몰타는 지중해 바다의 섬이어서 하늘뿐만이 아니라, 에메랄드 빛 바다는 실로 감탄을 자아낸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 정도이지요.
바다도 색깔이 다 달라서 연하고 진하고 빛나는 등 다양한 색깔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쿠버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보통 사람들은 볼 수 없는 바닷속을 보는 느낌은 어떨까요? 제주도에서 잠수함을 타고 약간 보기는 했으나, 잠수함이 아닌 실제 그들과 함께 어울리며 헤엄치며 호흡하는 느낌.. 아 정말 상상만 해도 짜릿합니다. 몰타의 또 다른 섬인 고조(Gozo) 섬과 코피노(Comino) 섬도 있음을 기억하세요 ~ ^^
이러한 몰타에 또 상상 초월 영어 학교가 있습니다. 세인트 줄리앙스(St. Julian's)에 그리스 로마 풍의 건물인 스프락 카페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학교로, 영국에 런던, 브라이튼을 비롯, 미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등 캠퍼스를 가지고 있고 또한,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제2외국어도 수업이 가능한 어학교입니다.
2017년 영국 런던 ALPHE CONFERENCE 에서 스프락카페 CEO와의 재회
몰타는 영국, 미국보다 훨씬 저렴한 생활비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어학연수지입니다. 스프락카페라는 의미가 바로 카페에서 대화를 하듯이 편하게 해야 영어 실력이 향상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하듯이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문화를 배우며 미래를 일궈 나가는 최적의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지요.
제공하는 과정으로는 일반영어과정, 비즈니스 영어과정, 시험 영어 과정 (FCE, CAE, IELTS), 대학 PATHWAY 과정 등입니다. 이 몰타 지중해 섬은 영국, 이탈리아 등 여러 문화가 믹스된 참으로 비지트에게 색달랐던 곳 중의 한 곳입니다. 그 곳을 같이 경험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시작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