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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3

<챗GPT 시대와 인문학 부활> 챗GPT 강연에서 만난 아이들.. 중고등학생의 미래 진로 준비 방안,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융합이 만들어가는 인공지능 시대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챗GPT 는 무엇보다 우리의 삶에서 첨단기술이 미치는 영향을 물건너 보는 것만으로 여기지 않았다는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챗GPT가 즉, 인공지능이 내가 존재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곳에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거부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바람은 학교에도 큰 영향을 미치며 챗GPT와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청과 학교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빗발쳤습니다. ​ 이러한 세상의 트렌드는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기관들만 나서서 될 문제는 아닙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제 서서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융합 등 다양한 형태의 시대의 트렌드를 알아가는 강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의 요청 내용은 미..

<AI 라는 언어> 문이과 구분없이 배우고 사용하고 활용해야.. 2019년에 바라본 AI 그리고 2023년 챗GPT 등 생성형 AI 의 위협, 5년뒤의 세상은 모든것이 융합연결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네이버를 비롯 국내에서도 생성형 AI 서비스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고 앞으로 KT, LG 등도 함께 가세할 현재의 AI 시장을 보며 4년 전 비지트가 작성했던 포스팅이 떠올라 공유합니다. 당시 작성했었던 제목은 [AI 전쟁의 시작] 문이과 구분은 더 이상 의미 없는 과거의 유산, 비지트는 인공지능 패러다임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였습니다. ​ 현재도 참 많이 대두되고 있는 이야기지요? 4년 전이지만 현재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물씬 나는 포스팅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당시의 포스팅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심지어 MIT는 2019년부터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과에..

<챗GPT 이후의 학교 선정에 대해> 변화에 능동적이지 못한 학교에 시간 낭비를 해서는 안됩니다. 챗GPT 이후 진정한 능력은 실전 정보를 융합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비지트는 주말 동안 많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의 주제는 챗GPT 이후의 우리 아이의 진로진학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습니다. 강연에서 항상 언급했던 내용이었지만, 기존의 교육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격변하는 미래로 나아가기는 거의 불가능한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비지트 역시, 항상 미래 전략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미래 보장이 어렵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니까요. 필드에서 뛰고 있는 미래전략가가 이 정도인데, 학생, 직장인, 심지어 전문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더한 이런 현실을 맞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주말 동안 여러분의 학부모/학생들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수시와 정시 이러한 이분법적 입시제도하에서 한국 대학의 커리큘럼을 살펴볼 기회를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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