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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컨설팅 7

[성인 커리어, 비지트의 미국 등 해외 대학원 컨설팅] 핫하다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나도 될 수 있는가. 직장인 등 성인분들의 미래 진로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비지트에게 문의하시는 직장인분들의 첫 말씀은 보통 이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인입니다. 커리어 전환을 위해서 해외 석/박사 과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후 자신의 경력, 목표 등을 말씀하시며, 자신에게 맞는 미국 등 해외나 한국 석/박사 과정에 대한 문의를 하시며 자신에게 맞는 석/박사과정을 추천해 주실 것을 요청하십니다. 이러한 물음에 비지트가 가장 먼저 하는 대답은 " 문의하신 분을 잘 모르기 때문에 섣불리 어떤 과정이 좋을 거 같다고 추천할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대부분은 의아해하며 조금은 멈칫하십니다.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유는 비지트는 대학원 선정뿐만 아니라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할 때 무엇보다 그 당사자를 면밀히 진단하는데 온 힘을 쏟기 때..

[학생 진로진학, 비지트의 미국 등 해외 대학진학 컨설팅] 성인이 되어 올 세상을 미리 상상하고 그 세상에 설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정보융합능력과 창의성 그리고 디지털셋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지난 포스팅에서 성인 커리어 전략과 관려한 글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 및 대학 진학 전략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정책에서부터 미국의 휴스턴 중국 영사관 폐쇄에 이르기 까지 여러 상황 변수가 있다보니, 특히 미국 보딩 스쿨을 고려하거나 미국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심려가 깊은 상황입니다. 더구나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뉴 노멀 시대에서의 진로진학 전략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며 비지트를 찾아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 특히, 많은 변수로 보이는 미국과 중국의 상황은 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시티, 5G등 의 헤게모니 프레임을 누가 장악할 것인가에 대한 전쟁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중 전쟁은 오히려..

[4차 산업혁명 생존 인재 발굴] 창의적인 인재의 커리어를 만들어 갈 언덕이 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비지트의 대학(원) 진학컨설팅의 고민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 비지트는 유럽에서 귀국하자마자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고 있는 고객과의 미팅을 위해 토요일 출근을 했었는데요, 11일간의 유럽 출장은 이 분과의 미팅 외 다른 미팅을 전부 취소할 만큼 많은 피로감이 쌓여 있었습니다. :-) 그만큼 타이트한 일정이기도 했..

BeGT_비지트는 2019.02.03

[2019년 비지트 (BeGT)의 업그레이드된 컨설팅 서비스는?] 미래 트렌드를 선도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한 커리어 컨설팅과 진로진단서비스

안녕하세요 미래 생존 전략가 비지트(BeGT)입니다. ​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9년 첫날 잘 시작하셨나요? 다들 어떤 맘으로 시작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해넘이와 해돋이가 늘 반복되지만, 어제의 해넘이와 오늘의 해돋이가 달리 느껴지는 이유는 다른 날과는 달리 맘먹기 때문인듯합니다...

BeGT_비지트는 2019.01.02

[4차 산업혁명_미래 생존 컨설팅] 비지트(BeGT)는 미래 생존에 관한 모든 컨설팅을 다 합니다. 개인(학생/성인),단체,기업 등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학생을 둔 학부모, 성인, 기업 등 비지트와 컨설팅 상담을 하면서 공통적으로 질문하시는 부분이 다음과 같습니다. "비지트가 하는 미래 생존 전략 컨설팅은 누구를 대상으로 하여 집중적으로 하시나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보면, 해당 분야가 매우 다양한 거 ..

BeGT_비지트는 2018.06.05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비지트 (BeGT)가 바라보는 시대의 흐름과 패러다임, 미래예측으로 만들어지는 책, 맘 담아 써 보겠습니다.

비지트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 속에서 공유할 내용을 책이라는 보석으로 탄생시켜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비지트가 설립되고 지금까지 쉼 없이 도전하고 앞장서 달려왔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4차 산업혁명을 잘 모를 때 비지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언급했..

BeGT_비지트는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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