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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5

<EU Business School 독일 팸투어> ICEF 2024, 변화를 멈추지 않는다. 독일 뮌헨, 스위스 제네바,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리고 디지털 캠퍼스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이번 유럽 출장에서 전상훈 박사와 최서연 박사는 영국과 독일을 교차 방문하며 컨퍼런스와 팸투어 그리고 미팅 등을 소화했는데요, 오늘은 최서연 박사가 초대된 팸투어, EU Business School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EU Business School 은 2018년 2월에 처음 한국 ICEF 에서 만나 지금까지 함께 해 오고 있는데요, 약 7년전인 당시 미래전략가인 최서연 박사에게 눈에 띈 학교 중의 하나였습니다. 미래 트렌드를 쫓아 전 세계를 돌아다닌던 때여서 미래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한 세미나를 쉬지 않고 한다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었죠. ​유럽에서도 지역적으로 핵심적이고도 차별화된 캠퍼스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수와 학생들의 비율을 최저로 ..

<군포시민 대상, 인공지능 IT 특강> 아는만큼 보이는 미래교육 'AIDT 디지털 교과서 준비하기' 전상훈 박사 강연 현장, 군포커뮤니티칼리지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지난 10월 29일, 군포커뮤니티칼리지에서 진행된 인공지능 IT 특강 옴니버스 시리즈, "AI 대전환, 새로운 미래를 열다" 최서연 박사의 강연에 이은 2회차로 'AIDT 디지털 교과서 준비'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전상훈 박사는 학부모들에게 AI 에이전트 시대, AIDT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게임체임저가 될 것이고 이것을 진지하게 준비해야 미래 생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특히 전상훈 박사는 AI로의 전환이 단순한 이론이나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며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 AI가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향후 5년 이내에 'AI 에이전트(자비스)'의 등장으로 이러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특히 이날 2025년 3월부터..

<중학생 대상 특강> 'AI 시대, 답이 아니라 질문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무슨 질문을 했을까? 생성형 AI 활용 시현하며 시대의 변화를 눈뜨게 한 강연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지난주 중학생을 대상으로 특강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출간을 하자마자 바로 전화를 주셔서 책 출간 후 1등으로 강연 요청을 한 학교가 압구정 중학교입니다. 2월에서 10월까지 시간을 거쳐 선생님들도 만나 뵙고 학생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상훈 박사는 이날, AI 가 바꾸는 세상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자칫 안일한 현실에서 해 오던 대로의 습관과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우려해 생성형 AI 활용을 직접 시현하면서 좀 더 넓고 멀리 다른 각도로 봐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저자 사인을 위해 준비해 주신 도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전상훈 박사의 출간한 책 '유튜브 떡상의 비..

<해외여행시 필수인 이것> 트래블러스 카드, 영국 런던에선 역대급 효자, 수수료와 시간절약 거기다 세상 편리함까지~ 여행시 꼭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비지트는 현재 유럽 출장 중입니다. 해외에 여행이든 출장이든 다니다 보면 가장 불편한 것이 바로 교통입니다. 특히, 한 나라가 아닌 여러 나라를 다닐 경우는 나라별로 다른 교통 시스템과 다른 수단, 그에 따른 다른 가격 등 준비해야 할 것이 아주 많죠. 더구나, 현지에 가게 되면 티켓 발권을 위해서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진이 빠지기 일쑤입니다. ​이번 출장에서는 준비하는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지만, 또 그만큼 준비할 필요가 없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중의 히나가 바로 트레블러스 카드입니다. 컨텍리스 (contactless-비접촉식)이라면 사용이 가능한 기능으로, 국내에서 신용카드 사용하듯이 바로 사용이 가능한 카드입니다. ​국민카드의 트레블러스 카드 (마스터) ​​비지트는 국민카..

자유게시판 2024.11.18

<영국여행비자 ETA 신청 필수> 신청 방법 등 모든 것! 25년 1월 8일부터, 발급비 10파운드, 영국 경유 필수이며 출국전 반드시 신청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한국인은 영국 여행 입국시 미리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었지만, 내년 2025년 1월 8일부터는 ETA 라는 사전 비자를 신청하고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TA는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으로 말 그대로 전자 여행 허가증을 뜻합니다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및 북아일랜드 포함). 미국엔 ESTA 가 있어 미국 3개월 이하 여행시 사전 비자 신청을 하고 허가증을 받는 것과 같은 형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U는 ETIAS 제도로 3년간 유효하며, 여행객에게 약 7유로의 비용 발생, 시행은 내년으로 연기)​영국은 2020년 1월 공식적으로 EU를 탈퇴했죠. 일 인해 EU 회원국들 간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셍겐 협정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에 ..

자유게시판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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