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 비지트입니다.
약 두달전인 지난 9월 경상북도 교육청 상주도서관 담당 사서 선생님으로부터 AI 시대를 능동적으로 살아가기, 인문학에서 길을 찾는 전략에 대한 특강을 요청을 받은 전상훈 박사는 AI 시대에 인문학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잘 알기에, AI 리터러시와 윤리, 인문학을 통한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는 가운데 과연 우리는 이 AI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경북 상주도서관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북 상주 낙운중학교에서 AI와 인문학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은 의미가 깊었습니다.

가을하늘이 넓게 보이는 상주 낙운중학교, 강연 전날 입학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낙운중학교 다용도 체육관, 강원전에도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액티 버티 소리가 들리더군요.
낙운중학교 학생들 전원이 50여 명인 작은 학교였지만 큰 꿈이 응집해 있는 학교였습니다. 전상훈 박사는 40여명 참석한 학생들에게 AI 시대를 맞아 코딩 교육이나 빅데이터 분석 같은 이공계 지식뿐만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인문학적 소양이라 말하며, AI는 뛰어난 답을 찾는 도구이지만 가치 있는 질문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다 강조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윤리 의식,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만들어내는 창의력,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소통 능력 등은 인문학적 소양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성찰한 과정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낙운중학교 학생들은 남달라 보였는데요, 자연과 함께 하며 적인 영감과 자유로운 사고력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기타 연주를 하는 학생이 인상깊었는데요, 기본 코드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영감으로 코드를 변형하여 다른 악기와 협주를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학생이 만약, 수학의 인사이트를 이해하게 되면 컴퓨터 언어 코드를 얼마나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까 소름이 돋았습니다. 전상훈 박사는 낙성 중학교엔 이 학생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이 가반이 된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 이 부분을 학생들에게 일깨워 주는데 강연의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낙운중학교 기타반 학생들의 기타-이런 학교 보기 쉽지않죠

학생들이 사용하는 가야금, 액티버티에 가야금 활동을 진행합니다.
강연을 마치고 학생들의 우렁찬 박수와 함께 약 30 여명의 학생들이 청소년 디지털 기초 지식 교양서인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책을 가져와 사인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 정성을 다해 사인을 해 주었네요 :-)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사람을 중심에 두는 것, 그것이 바로 AI와 인문학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이번 강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강연을 개최해 주신 상주 낙운중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중간에서 브리지 역할을 하신 경북교육청 상주도서관 담당 사서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강연장 전경, 이미 학생들은 뒤에 플랫 좌석에 착석 중입니다.
<전상훈 박사 강연 문의>
AI시대 인문학, 미래교육과 진로
AI 리터러시 및 AI 윤리 등
신청서: https://forms.gle/xgeWFuztarXyrb3v5
이멜: begtal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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