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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국민 대토론회 성료> AI가 바꾸는 세상, 미래교육은? 전상훈 박사와 최서연 박사 토론 패널로 참석, 윤리 인문학 교육과 행동 강조

비지트_ 2025. 8. 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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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지난 8월 26일 화요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유니 오픈 포럼 주최의 "AI 국민 대토론회" 가 개최되었습니다. 유니오픈포럼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교육의 본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학계, 정계, 산업계, 시민단체 및 AI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그 길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유니오픈포럼의 류수노 회장(한국방송통신대 제7대 총장)은 개회사에서 "미래는 준비된 교육에서 시작된다"라며 AI 시대에 맞춘 학습 방식과 교사 역할, 교육과정, 평가 방식 등 교육 전반의 근본적인 대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 회장, 권순기 前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등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지며 AI 시대의 위기와 기회에 대해 언급하며 정책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2부에서 주제 발표에 이어 다각도의 인사이트가 도출되는 전문가들의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비지트 BeGT의 공동대표인 전상훈 박사와 최서연 박사도 함께한 토론회에서 AI가 바꾸는 미래교육에 대해서 여러 인사이트를 나누었습니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AI가 바꿀 미래를 맞이할 첫 세대로서, 기술과 공존하는 인간, 즉 ‘호모 테크니쿠스(Homo Technicus)’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AI 시대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기반으로,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국가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 회장은 "AI 기반 교육이 단지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 경험의 전수와 가치의 공유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순기 前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사람이며, 교사의 역할 변화와 역량 강화가 교육 혁신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투데이

 

 

전상훈 박사는 10년 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교육의 변화가 요구되어 정책이 펼쳐졌지만 지금도 입시 위주의 교육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AI 시대에 필요한 정보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실전교육과 윤리와 인문학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AIDT 교과서가 부작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지속해 가야 하는데 교육자료로 격하된 것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최서연 박사는 교사,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과 상담에서 본 현장의 소리를 전하며,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 오히려 AI 시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매우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AI가 바꿀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AI로 인해 변화를 해야 하는 것 자체가 두려움이 되고 있다며, 행동하지 않고 갖는 우려와 위험, 해보지 않는 준비가 무의미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소극적인 접근법은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성장의 기회를 뺏는 것이나 다름없다 말했습니다.

AI 국민 대토론회, 전상훈 박사와 최서연 박사의 토론 원고 ​

이번 토론회에서 두 박사가 강조한 것은 AI 시대의 교육 준비는 아이들만의 몫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청소년, 청년, 직장인, 교사, 교수, 사업가, 시니어 등 모든 현대인이라면 모두 AI 시대를 이해하고 변화를 위해 필요한 교육과 방향을 준비해야 하는 공통적인 숙제인 것입니다.

어쩌면 아이들보다 기성세대들의 노력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AI는 학습 방식, 일하는 방식, 소통 방식, 사고방식, 행동방식, 성공 방식 등 상당한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정작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자리잡은 익숙한 삶의 방식을 바꾸기 어려운 세대는 디지털 시대에 익숙한 아이들보다 기성세대들이니까요. 그래서, 전상훈 최서연 박사는 AI 시대의 혁신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할 때라 강조합니다.

 

 


류수노 유니오픈포험 회장(중), 전상훈(좌), 최서연박사(우)
 
 

AI 국민 대토론회에서 언급된 많은 이야기들이 정책에 반영이 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시아 투데이> AI 대전환 시대, 교육의 미래를 묻다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27002329588

 


유니오픈포럼 내외빈 및 토론 패널 기념촬영

유니오픈포럼 참석자 모두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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