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비지트는 공공기관의 평가 심의, 자문 때론 면접관의 역할을 요청받기도 합니다. 면접관일 경우는 지원자들의 표정, 말투, 준비 정도 등 매우 면밀히 보게 되고 또 선명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미래 전략가로 자기소개서와 에세이, 그리고 이력서 등을 컨설팅 그리고 공공기관 면접관의 입장에서 취업을 위해 도움 될만한 몇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원 기관에 대한 이해도는 합격의 핵심 사항 중 하나입니다.
기본 질문으로 공통 질문을 지원 기관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선정됩니다. 이 기관에서 내가 필요한 존재인가를 제대로 어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지원한 기관에서 진행한 사업을 AI를 이용해서 검색한 후 자신의 독특한 경험이랑 연결해 보세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준비하신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은 확연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또한, 지방 공공기관은 장기간 직무를 같이할 인재를 원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지원한 기관이 위치한 지역과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혹은 앞으로 어떻게 정착할 건지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경험이 별로 없는 취업 준비생의 경우는 지역 거주자 제한 규정이 없는 공공기관 지원을 고려하시는 게 좋고요. 이직도 최소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경쟁력을 가지기에 사회에서 첫 직장은 앞으로 미래 경쟁력에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철학을 반영할 수 있는 직무와 환경에 있는 지방 공공기관이라면 좋을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지방 공공기관은 멀티롤 지원자를 선호합니다.
지방 공공기관은 한 사람에게 여러 역할을 맡길 수 있는 ‘멀티롤 (role) ’ 지원자를 특히 선호합니다. 인력이 서울이나 수도권처럼 넉넉하지 않다 보니, 채용 후에도 한 가지 업무만이 아니라 기획·행정·현장 지원까지 두루 맡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단순히 전공 분야만 강조하기보다, 다른 업무도 빠르게 배우고 적응할 수 있다는 태도와 경험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 업무 외에도 연관된 다른 프로젝트를 맡아본 경험이 있습니다”처럼 다양한 역할 수행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려주면 면접관이 바로 ‘이 사람은 현장에서 쓸모 있는 인재’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 멀티로 일한 경험을 이야기할 때, 나만의 경험을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직접 겪은 사례를 최대한 자신의 경험 노하우를 녹여서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면접관은 하루 종일 비슷한 말만 듣는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예상 질문은 ‘결론 → 사례 → 앞으로’ 순으로 준비, 그 무엇보다 직무에 대한 열정이 중요
공공기관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건 대략 세 가지입니다. 직무 관련 질문 (이 업무의 핵심은 뭐라고 보나?), 상황 대처 질문 (민원인이 부당한 요구, 인성 질문( 동료들과의 업무 협조 부분)입니다. 각 질문은 결론 → 경험담 → 앞으로 다짐 순서로 답하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길게 말하는 것보다 이 구조가 간단 명료하면 훨씬 면접관에게 전달력이 좋습니다. 특히,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태도와 표정이 좋은 사람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중간에 실수해도 괜찮으니 웃으면서 끝까지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연습을 꼭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면접위원으로 참여하면서, 경험이 많이 없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우 종종 실수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또한 경력 단절되신 분들의 경우에도 새로 바뀐 직무환경에 매우 긴장한 모습도 봤습니다. 그러나, 면접관은 기본적으로 보는 것은 그런 긴장되고 실수하며 당황스러운 와중에도 그것을 헤쳐나가고자 하는 의지력이 있는가를 보게 됩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보면 지원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준비했고 면접에 임하는지도 다 보이게 됩니다. 능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표현하지 못하는지, 아니면 그러한 것들이 부족한 채 말로만 자신을 어필하는지 등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면 파악이 가능하죠.
무엇보다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로 양질의 일자리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는 남들의 만들어 놓은 귀천으로 우리 스스로를 귀하게도 천하게도 평가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AI 시대엔 더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지만,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하는 것은 결코 사람이 가진 의욕과 열정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나의 마음과 열정을 담아 지속적으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어느 순간 느끼는 전율이 있습니다. 내가 큰일이라고 하면 그 일은 작은 일이라도 큰일이 되고 큰일이라도 작은 일이라고 치부해 버리면 그 일을 작은 일이 됩니다. 경험 혹은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스스로를 비관하지 말고 적극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행동으로 도전해 나가는 자세로 임한다면 분명 기회가 있을 겁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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