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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English in Dubai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요즘처럼 추운 강력 한파가 있을 땐 더운 나라가 무진장 그립죠. 더운 나라 중 하나인 두바이는 최고 절정에 달하는 추위가 있는 한국과는 달리 두바이는 한 여름 처럼 무덥지 않고 한국의 봄 처럼 아주 좋은 날씨가 지금이죠. 그래서 지금 이 시기가 두바이에 가장 많은 행사와 여행객들이 몰리는 시기로 성수기가 되겠습니다.
비지트는 학교 관계자 및 다른 사업 미팅을 하기 위해서 두바이를 여러 번 방문했었눈데요, 여름이라고 해도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 온 도시 전체가 에어컨이 다 잘 되어 있어 밖에 오래 나가 있지 않는 이상 절대 덥지 않다는 거였고 오히려 냉방병이 더 생길거 같았어요 . 학교 교실은 뭐 말할 것도 없고요. 한 여름에 두바이에 어학연수나 여행을 가시는 여자분들은 스카프를 하나씩 준비 해 갈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
비지트(BeGT)와 한국 최초로 사업 파트너 협약을 맺은 es 두바이는 현재 특별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요, 오후 수업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합니다. 수업의 내용에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오전에 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분들이나 오전보다 오후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한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오후엔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강사진의 관심을 더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포함내역: 각 해당 주별 15레슨/주 수업료, 등록비, 4주간 2인 숙박, 공항 픽업비, 비자 수수료 등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es 두바이는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렌지색 물씬 풍기는 es 두바이에서 맛있는 홈 메이드 샌드위치를 직접 먹으면서 커피 한잔과 함께 친구들과 맛있는 영어 수다를 나누어 보셔요~
es 두바이는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렌지색 물씬 풍기는 es 두바이에서 맛있는 홈 메이드 샌드위치를 직접 먹으면서 커피 한잔과 함께 친구들과 맛있는 영어 수다를 나누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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