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고 3 학부모님들의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한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해 간략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일단, 요즘 한국의 유명 사설 학원에서 수능 점수에 따른 배치표를 제공하고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한 지원 전략은 제외하고 나머지 중요한 부분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학교 네임 밸류 (Name Value) 보다는 전공에 초점을 맞추어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는, 아날로그 시대에서나 통하던 지원 전략 이른바, 명문 대학 프리미엄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한국은 갈수록 내수시장은 축소가 되어, 기업들이 인재 채용 규모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국내에 있던 대규모 공장이 중국을 제외한 베트남, 다른 동남아 지역 아니면 북미나 유럽 지역으로 신설 혹은 이전하는 것은 국내 내수시장의 축소를 전제로 하는 것이니까요. 그러기에, 기업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이나 사회에서 요구하는 직종의 미래형 인재로 학생 스스로의 경쟁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러한 학생의 경쟁력을 길러 줄 수 있는 깨어있는 교수진, 학교 분위기 그리고 커리큘럼, 산학 협력이 잘 되어 있는지를 꼭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일단 대학에 진학하면 최소 4-6년간 학생들 스스로 운신의 폭이 줄어들기에, 이러한 대학 경쟁력을 잘 갖추었는지를 꼭 학생 스스로가 파악해야 하며 만약, 그러한 부분이 혼자 파악하기 어려울 경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글로벌 시대: 영어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것보다 하나의 언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서 제대로 구사한다는 의미는 수업을 듣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기업의 일선 전쟁터에서 협상, 마케팅, 전략 지휘 등을 할 수 있는 능력 배양입니다. 기업에서는 실제로 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합니다. 기업에서 인턴을 했다고 그 인재를 등용할 수는 없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각 개개인의 언어 능력은 기업에 입사하기 전에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영어는 전 세계 어디를 가든 통용이 되고, 국적이 다르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유일한 수단은 현재까지는 영어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이 지원하는 대학교가 영어 능력을 제대로 배양해 줄 수 있는 분위기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인천 송도의 글로벌 캠퍼스의 대학들을 지원하는 것은 상당히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특히, 켄트대학의 경우, 수능 2등급 혹은 내신 2등급과 학교장 추천서가 있을 경우 영어능력시험(TOEFL,IELTS)을 보지 않고 입학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사이버 대학을 지원하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오프라인 학교가 따라가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학업만 열심히 해서는, 과거의 10년 변화가 지금에서는 한 달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학업에서 시, 공간의 제약은 엄청난 마이너스로 작용합니다. 그러기에, 아날로그 시대에서 저 평가되었던 사이버 대학이 이제는 엄청난 메리트로 학생들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Distance Learning 은 더욱 활성화되고 보편화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전공을 지닌 일부 사이버대학의 경쟁률이 20:1을 넘어서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오프라인 대학만 꼭 고집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예전의 SKY 대학의 동문 커넥션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큰 힘을 발휘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이버대학의 시공간의 자유로움을 이용하여 사회에서 나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무 경력을 쌓아야 합니다.
비지트의 학생은 사이버 대학을 통해서,
해외 어학연수는 물론 조기졸업이 가능한 상황까지 왔습니다. 시작은 다른 학생보다 늦었지만, 지금은 학생의 비약적인 영어실력 향상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전공 실무 경력까지 있는 상태라, 졸업 전인데도 불구하고 취업 제안이 들어오고 있어 다른 그 어떤 학생보다 빠르게 사회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만약 그 학생이 오프라인 대학에서 학업에만 열중했다면, 조기졸업은 고사하고, 취업도 힘들었을 겁니다.
사이버 대학 명성이 오프 대학보다 높지 않다고 취업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라고 저희는 판단합니다.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글로벌 기업 입장에서 필요한 인재는, 명성 있는 대학 졸업장이 아닌, 기업을 성장시켜줄 다양한 사회 경험을 지닌 창의적 인재입니다. 사이버 대학은 그러한 인재로 성장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 비지트는 학생들이 최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대학에 지원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다음 정시 지원 기간을 잘 기억하시고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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