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을 읽은 중학생들의 독후감을 일부 공유합니다
인공지능 (AI) 시대에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추천 도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고 인간만이 가진 가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도서, 중학생 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직장인 등 현대인이라면 모두 읽어야 하는 도서로 많은 분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지트의 공동대표 전상훈 박사와 최서연 교수는 올 3월에 청소년 도서로 출간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으로 중학생 고등학생을 만나 볼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 혹은 인문학 아카데미 등을 통한 북토크 혹은 강연인데요, 실로 놀라울 정도로 아이들의 질문들의 수준이 높고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을 읽고 난 감상문 즉, 서평 또한 진솔되고 의지가 보여 책을 쓴 작가로 뿌듯했습니다.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을 읽고 남긴 모 학교 중학생들의 서평을 일부 공유하고자 합니다. 학부모 혹은 교사들이 이 내용을 보신다면 아이들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느껴보는 보시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고 더욱 발전된 AI와 미래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 해야할 우리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챗GPT 같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미래 세대를 위한 공부 방법과 그 시대를 살아가는 데 유용할 여러 도서들까지 알려주어 앞으로 커서도 유용하게 쓸 정보들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얻은 것 같다.
일상에서도 흔히 보이는 AI기술. AI는 우리의 삶을 많이 바꿔놓았다. AI덕분에 편리한 삶을 살수있어서 좋지만, 미래의 일자리가 줄어들까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AI와 경쟁이 아닌 협력을 해서 더욱 나은 직업을 만들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AGI시대에서 잘 적응하기위해 내 잠재력을 찾고 독창성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했다.
90년때, 00년때만 해도 쉽게 찾아볼수 없었던 AI가 요즘에는 학원숙제, 회사일, 그를 넘어 화사 경영에서도 쓰이는 AI가 지금도 발전하고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쓰이는것 같아 놀랍다. 요즘 MZ세대의 문해력같은 것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와중에, AI는 MZ세대보다 발전된 문해력을 보여주기에 더욱더 청소년들이 이책을 읽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한다.
최근들어 더 널리 퍼지는 AI속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사회는 당연히 점점 발전하며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그런 세상속에서 필요없는 것들은 사라지고 필요한 것들은 생겨날텐데 그 속에서 우리의 시대에 생겨나고 사라질 직업들을 찾고 생각하는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사고를 기르고 빠르게 적응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요즘들어 숏폼같은 미디어 매체만 사용하다보면 책에 접하지 않는데 이런 책들을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나중에 변화 할 사회를 생각하면 한 번씩을 읽어보기 좋은 책인것 같다.
Al라는 존재는 코로나 시대 전부터는 그리 우리에게 중요해 보이지도 않는 문제다. 그러나, 코로나 시대가 지나며, AI의 발전은 가속화 되었다. 사람들이 AI가 인간을 지배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이 책은 이렇게 급속도로 진화해가는 AI에 맞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준다. 미래 직업은 어떤 쪽으로 나아가야 할 지, AI가 우리를 능가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고 행동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이 책은 우리가 AI에 더 가까워지고, 어떻게 다뤄 야 할지에 대해 알야야 한다는 점도 알려주었다. 개인적으로 이 내용은 처음 듣지만 그만큼 설득력 있었다. 우리는 AI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 삶의 일부로써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받아들여야할 필요 또한 존재한다. 오늘날의 청소년들과 어린이들 모두 이 책은 읽어보면 매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발전하는 AI에 맞서,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하고, 어떤 진로 방향을 택하면 좋으며 AI시대에 걸맞게 사회화하는 법을 알려준다. 처음에는 이 책은 여러모로 다가가고 접근하기 어려운 책으로 느꼈으나, 읽고 나니 이 책은 나에게 상당히 중요 한 가르침을 주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너무나 발전해버린 세상에 태어나 살고있는 청소년들에게 점차 빨라지는 세상과 발맞춰 달리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미래의 인공지능의 발전과 그에 따른 교육, 직업의 변화, 그리 고 AI시대에 꿈을 이룰 청소년들위 미래 액션 전략을 다룬다. 제목 자 체가 어려워보이고 엄청 진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을 것 같아 보여 서 읽기가 두려웠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용어 설명과 여러 일화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해가 힘들지는 않았다. 미래 직업도 종류가 다양 할 것이다. 그렇지만 현재 직업의 수보단 훨씬 적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인공지능에게 밀려 취업하지 못할까봐 무섭기는 하다. 그래서인지 PART1 3장이 제일 인상깊었다. 나는 PART1 3장을 읽을때 제가 아는 미래 직업인 로봇 공학자나 심리 상담사 등 인공지능과 관련된 직업이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서 생각하며 읽었는데, 그것이 읽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무서워 하지말라고 했는데 나는 그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나는 '내가 지금까지 한게 공부고, 그나마 잘하는게 공부인데 어떡하라고!!'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내가 커서 인공지능과 맞서 취업을 하기위한 여러 방법은 알게 된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이 책 덕분에 AI가 바꾸는 미래에 준비가 된것 같다
우리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AI 이렇게 편리하게 해주는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해칠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은 어떡할까 이책을 읽으면서 AI에 대하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학교생활을 하며 '챗gpt' 같은 기술 이야기를 들을때가 있다. 우리 미래를 선도할 기술이면서 수업할때 공부할때 편한점이 확살하면서도 '혹시 이 기술이 나의 앞길을 막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불안감이 들때가 있었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며 우리들의 눈높이와 상황 맞추어서 전달하는 점이 좋았다. 또한 인공지능으로 막막한 흐름속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현재 상황을 어떻개 받아들이는지 등을 막연한 내용이 아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유익하게 다가왔다.
미술 관련 진로를 꿈꾸고 있는 나에게 이책의 내용은 꽤나 유익했다.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미술 관련 직업에도 사용되면서 나는 꽤나 위기감이 들었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ai와 함께 살아갈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대비할지 자세히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다. 결국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ai는 대체할수 없는 존재가 되도록 발전 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ai 세상에 서 청소년들이 살아남으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에서 소개된 AI의 엄청난 발전과 위협은 나에게는 그저 먼 미래처럼 느껴졌었다. 그러나 이책에서 2030년 처럼 정확한 숫자가 반복해서 언급이 되어서 인공지능의 중요성과 그미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해보게 되는 계기가되었다. 이 책을 읽을수록 다가올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고 걱정되었지만 지금은 인공지능을 다루는 기술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연관시킨 직업을 찾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인것 같았다. 아직은 내 미래가 나아갈 길을 정하지 못했지만 그길에 인공지능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개입하게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사회에서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막연하게 생각되는 미래가 어렵게 느껴지지않게 얘기해주는 책 같았다. 사실 AI에 관해서 관심을 가져보거나 책으로 접한적은 처음이라서 읽기 시작할 때 처음엔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계속 읽다보니깐 어느 순간 이해가 되고 읽을수록 새롭게 알게되는 부분도 많아서 유익했던 책인것같다.
여러 뉴스와 기자에서 옛날부터 AI시대가 오고 있다고도 했고 이미 일 상속에서도 챗gpt와 중국에 무임승차 자동차 등 여러 인공지능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냥 'AI시대가 오는구나'하는 것이 아닌 미래의 내 직업과 AI시대가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고 내가 어떻게 AI를 바른 방법으로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현재 사회에서 필요한 정보를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담아낸 책이다. 멀리 느껴지지만 마냥 멀리 있진 않은 Al 기술과 맞닥뜨리며 미래에 대한 걱정이 커져갔다.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하고 바라보아야 미래는 어떤 부분이 일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에서 AI가 위협할 우리의 일자리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을 알려주고, 인공지능 시대에 생존할 방법 등을 알려주어 우리가 미래에 올 인공지능 시대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책으로 우리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어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최근 무료 버전 ChatGPT를 사용하면서, 책에서 왜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분명히, AI에게 원하는 답변을 얻 으려면 명확한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를 선택한 나로서는, 해외 유학을 고려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다. 나만의 독창적인 능력을 발견하고 키우기 위해서는, 당장의 성적을 위 한 공부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자유롭고 다양한 공간에서 학습하 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태까지 일자리가 사라질거라는 건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내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야 안정적인 직업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되었다. 아이든 어른이든, 격변하는 AI시대 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비지트는 IT 융합 공학박사이자 미래전략가로 개인과 기업의 미래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의 저자로 챗GPT/ AI 강연, 드론/ 자율주행차 강연, 미래전략 강연, 진로진학 커리어 컨설팅, 기업의 미래 전략 컨설팅 등 미래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