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챗GPT 는 무엇보다 우리의 삶에서 첨단 기술이 영향을 발휘하는 것 이상으로 각 업무 영역으로 빠르게 결합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챗 GPT4V(ision) 버전이 출시되면서 음성 대화가 가능한 것은 물론, 이미지 속의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인식하여 설명해 주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것을 사용한 미국의 고등학생은 이제 교사가 필요 없다고 할 정도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비지트에게 전해주더군요. 이러한 챗GPT의 바람은 도서관이라고 예외일수는 없었습니다.
이번 경기도 남부권역권 사서들 약 70여분을 위한 강연은 타 강연과는 또 다른 목적과 목표가 있었기에 실무에 도움이 되면서도 최신 동향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많은 리서치와 준비는 필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이제 AI가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유일한 경쟁력은 인문학(문해력)을 어떻게 새로운 테크에 연결하는냐에 달려있다는 점과 이러한 인문학(문해력)의 대가들은 바로 도서관 사서들이라는 점을 이번 강연에서 집중적으로 알려드렸습니다.
다만, 올해 초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챗GPT4V에 이은 챗GPT5(비디오 해석 및 영상 자동 제작 가능 AI)의 출현으로 사서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AI의 파도에 뛰어들어야한다는 당위성이 뚜렸해졌다는 것입니다. 이미 챗GPT홈페이지에는 AGI(일반 인공지능;스트롱 AI)의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GI 출현은 실제적으로 챗GPT5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서 경기남부 도서관 사서 선생님들에게 AGI 시대 생존전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비지트는 IT 융합 공학박사이자 미래전략가로 개인과 기업의 미래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의 저자로 챗GPT 강연, 드론/자율주행차 강연, 미래생존전략 강연, 진로진학 커리어 컨설팅, 기업의 미래 전략 컨설팅 등 미래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