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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등 최종 대학교 선정 컨설팅] 스탠퍼드? 시카고? 카네기멜론? 버클리? 프린스턴? 코로나19로 인한 본격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커리어가 반드시 고려되어야

비지트_ 2020. 4. 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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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코로나19로 어지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규 대학 레귤러 최종 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원서를 준비하기 전부터 시작하여 원서 마감 후 그리고 최종 결과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고생은 그게 끝이 아닙니다. 어쩌면 바로 시작이라고 하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그 시작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최종 학교 선택입니다. 합격한 학교가 하나라면 고민이 없겠지만, 최소한 합격이 2개 이상이라면 반드시 어떤 학교를 선정해야 할지 고민을 해 봐야 합니다.

최종 학교 선택이 뭐가 그렇게 어려울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랭킹 중심으로 보면 될 것인데 뭐가 그리 어렵냐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비지트는 절대 그렇게 쉽게 결정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랭킹이 높을수록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만으로 학생들마다 가지고 있는 커리어를 키워 줄 언덕이 되어 줄 것이라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코로나19로 인해서 세계가 팬데믹에 몰게 된 대 사건 속에 있습니다. 디지털 데이터 시대에 달라질 수밖에 없는 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해서 더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서 살아남을 기업에서 커리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인재는 과연 어떠한 학교에서 양성되어 질까요?

 

예를 들어 랭킹은 높지만, 미래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는 대학이 있는 반면에 랭킹은 낮아도 미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한 대학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 강의에 대한 최적화와 퀄러티가 보장이 되어있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그것을 준비하고 있나요? 단순히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이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기에 최종 대학을 선정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스탠퍼드? 시카고? 카네기멜론? 버클리? 프린스턴? 예를 들어, 이 대학들은 모두 상위 랭킹에 마크되어 있지만 상당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기에 최종 선택을 위해서는 학생과의 미팅으로 그 연계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지트는 지난 2016년 비지트는 창립 이후 학생들의 미래 생존을 위한 최적의 커리어 전략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비지트 창립 이전에도 이러한 미래 커리어 전략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해왔습니다. 코로나19이후의 미래 커리어 전략은 또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비지트는 이번에 합격한 결과가 나온 미국 및 해외 대학 최종 선정 컨설팅 서비스를 이번에도 진행하고자 합니다.

 

 

- 해외 대학 최종 선정 컨설팅 서비스

- 대상: 미국 및 해외 대학 최종 합격 후 대학 선정 고민 중인 12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최종 대학 선정 서비스 신청서: https://goo.gl/forms/69F0a40c0IYRRmd22

 

 미래생존전략가 비지트(BeGT) 홈페이지: www.begtalent.com

 

비지트 미래생존전략가

비지트 (BeGT)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즉, 데이터와 디지털 시대로 대전환 되는 미래를 예측하고 그 패러다임에 적합한 개인 커리어 전략과 기업 미래 전략, 국가 기본소득 전략을 컨설팅합니다.

begtalent.com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 의 마스터로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전략 및 국가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컨설팅 Firm 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와 함께하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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