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비지트는 비지트만의 빅픽처 바인딩 훈련 프로그램 (BBT)을 개발하여 창의성 계발과 사고 확장에 큰 역할을 하여 급변하면서도 모호한 시대에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원하는 인재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합니다. 유대인의 하브루타 문답식이 한국에서는 인지가 되고 있지만, 빅픽처 바인딩 훈련법은 그것의 업그레이드 된 훈련법입니다.
질문과 답변 그리고 그 질문과 답변 속에서 빠지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그것이 빠질 경우는 막연한 질문과 답변으로 스킬만을 훈련 시킬 뿐, 사고의 확장이나 창의성 계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아주 중요한데요, 그 질문에 질문을 더하고 또 질문을 더 할 뿐만 아니라 정보와 정보를 엮어 다른 정보를 만들어 내고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비지트 (BeGT) 의 빅 픽처 바인딩 훈련법입니다.
한국에서 주입식이나 암기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거나, 혹은 소통과 협업,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학생들은 해외에 나갔을 경우, 정답 없는 답을 하고 자신의 주장을 펴고 근거를 대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매우 어려워 하면서 한국 교육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한국에서 학생들에게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면 10명 중 9명은 똑같은 형식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어떤 교육에 노출되느냐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빅픽처 바인딩 훈련법으로 자신이 알지 못했던 잠재력을 찾고 숨어 있는 창의성을 찾게 됩니다. 간혹, 넘쳐나는 정보로 인해 유익하지 못한 정보를 접하게 될까 아예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타락하지 않고 바른길로 가게 하기 위한 하나의 방책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것은, 어떤 정보가 옥석인지를 가려낼 줄 아는 능력이며, 그 유익한 정보와 정보를 엮어 내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비지트의 빅픽처 바인딩 훈련법입니다. 처음은 학년에 따라 해당되는 도서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정도 질문과 답변이 오가고 새로운 정보들로 융합하면서 약 3개월 정도가 지나면 많은 변화들이 생겨나고 6개월 정도가 지나면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빅 픽처 바인딩 훈련법으로 뇌 구조를 바꿔 머리의 뚜껑이 열리기 때문에 놀라운 변화를 보게 됩니다.
저희 비지트에서는 조만간, 모 지역 교회와 학원에서 빅 픽처 바인딩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 분, 사양 산업인 학원의 생존을 위해 고민 중인 분, 아이들의 창의성 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희 빅픽처 바인딩 프로그램에 도전하세요. 미래생존전략가 비지트와 함께 하면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미래 생존 전략가입니다..
미래 생존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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