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연수 (영어, 기타)/사설기관 영어연수

[LSE, London School of English] 30대 이상의 직장인, 관리자, 임원진들의 영어 능력 및 비즈니스 능력 향상 과정

비지트_ 2019. 7. 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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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영국은 전통으로는 당할 곳이 없습니다. 얼마 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에 캐나다에서 온 친구들이 한 얘기들 중에 캐나다의 역사가 170년 정도인데 한국의 몇천 년의 역사를 가진 것이 어떤 힘을 가진 것인지 궁금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만큼 오래된 역사는 그간에 많은 경험을 비롯 가진 깊은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처럼, 영국도 많은 것들이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오래도록 유지해 온 전통과 철학이라는 힘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중 교육도 마찬가지인데요, 옥스포드나 케임브리지 같은 대학 말고도 영어 학교로도 오래된 학교가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London School of English, LSE인데요, 런던정경대와 이니셜이 같아서 간혹 헷갈리긴 합니다만.... ^^ 2019년 올해는 107년이 되는 해입니다. 1912년부터 지속적으로 일반영어, 비즈니스 영어, 시험 영어, 그리고 금융, 뱅킹, 법, 엔지니어링, 석유/가스 등 직무 전문 영어 향상에 힘써 왔고, 또한, 중간 관리자 및 임원급들의 영어 실력 및 비즈니스 및 협상 스킬들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급 과정들을 많이 제공해 왔습니다. 약 10여 년 전부터 비지트는 LSE의 과정을 눈여겨 보고 한국의 기업 인재개발부에 알리기 위해 애를 많이 써 왔었습니다.

특히, 영국의 영어 학교에는 유럽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을 하시거나 전문 분야 종사자들이 단기로 어학연수로 많이 찾습니다. 지리적인 조건이 가깝기도 하고 또한, 유럽은 기본적으로 2~3개 많게는 4~5개씩 언어를 하고 있어서 틈이 날 때마다 각 나라를 방문하여 어학연수를 하며 언어 스킬도 익히고 문화도 배우곤 하지요. 영어 능력은 당연히 필수 중의 필수이다 보니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세련되고 고급 영어를 쓰기 위해서 영국을 많이 찾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LSE는 런던 내에 캠퍼스가 두 개 있는데요, Holland Park Gardens, Westcroft Square입니다. Westcroft Square 캠퍼스는 연령대가 좀 낮고 일반영어를 비롯 다양한 영어 과정을 제공하는 캠퍼스입니다. 반면에 Holland Park Gardens 캠퍼스는 연령대가 좀 높은 편이며, 대학생보다는 직장인, 기업인들을 위한 과정들을 제공합니다.



General English 30+, Business and Professional English 30+, Legal English 20-30, Individual English Training (One-to-one), English for your industry and profession ( 은행 및 금융, 보험, 판매, 석유 및 가스, 엔지니어링, 항공, HR, Public Sector 등 직무 및 맞춤 설정된 콘텐츠) 등입니다.

이 중에서 오늘은 Business and Professional English 30+ 과정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과정은 30세 이상의 business and professional English skills 을 향상 시키고자 하는 경력이 있는 직장인 및 전문가들에게 적합한 과정입니다.



Max 그룹 사이즈는 6명이며 참가 가능한 최저 나이는 30세, 평균 나이는 42세입니다. 신청 가능한 기간은 1주에서 최고 8주까지 가능합니다. 주 30시간 혹은 주 15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 15시간 오후 12시 30분에 주 30시간은 오후 5시에 수업이 마치게 됩니다.



학비를 알려드리면, 주 15시간을 신청할 경우 740 파운드/주, 주 30시간을 신청할 경우는 1,150파운드/주가 되겠습니다. 이 비용에는 학비뿐만이 아니라, 점심 식사, 주간 네트워킹 리셉션, 초청 연사가 주최하는 연설, 온라인 플랫폼 이용, 리포트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숙박비 제외). 특히, 점심 식사는 3 코스로 샐러드, 메인 음식, 디저트로 매일 신선한 음식을 매일 다른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오전 휴식시간에는 패이스트리, 요구르트, 과일 및 과일 주스를 그리고 차와 커피는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표현과 고급 영어, 그리고 비즈니스 스킬 등 꼭 필요한 영어 능력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싶으신 직장인, 기업인, 전문가들에게 LSE를 비지트가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의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 전략 및 국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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