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연수 (영어, 기타)/사설기관 영어연수

[esay school, 몰타 어학연수] 어학연수 중인 학생 국적 비율, 한국인 6%, 20대 성인 뿐만 아니라 30~40대 여성분들에게도 적극 추천

비지트_ 2019. 3. 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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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얼마 전 ICEF 코리아 컨퍼런스, 롯데호텔에서 이지 스쿨 (EASY SCHOOL) 매니저와 즐거운 미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학생의 입장과 상대를 위하는 마음과 열정이 그대로였는데요, 자신이 도와줄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달라고 하는 그 맘이 참 멋졌고 프로다워 보였습니다. 출장 길에도 늘 학생들을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였는데요, 최고는 아니지만,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기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매니저의 모습에서 이지 스쿨의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몰타는 봄이 오면서 점점 더 많은 학생들로 붐비게 될 텐데요, 여러 유럽 국가에서 몰리기 때문에 더 신나고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리라고 여겨집니다. 현재 국적 비율을 안내해 드릴게요, 2019년 3월 현재는 전 세계 21개국에서 온 134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국인은 8명으로 약 6% 정도에 해당됩니다. 소수여서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아주 좋네요.



일본에서는 30명의 학생들로 약 23프로 정도 해당이 되네요. 예전, 미국의 특정 지역에 한국인이 너무 몰려서 거의 50%에 육박했었던 곳이 떠오릅니다. 영어 레벨이 상급반이 아닌 이상, 거의 2명에 1명꼴로 반에 한국인을 만난다는 얘긴데요, 한국의 학원에 다니는 것과 진배없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이지 스쿨은 아니지만요. 이지 스쿨에서는 향후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더 많은 유럽 친구들을 만나게 될 거예요.

이지 스쿨은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주니어, 대학생 등 20대뿐만이 아니라, 3~40대의 중년층들도 휴가, 휴직 등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몰타는 영어와 휴식 등을 동시에 잡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특히 40대 전후의 여성분들, 전력으로 가정에 임하셨거나, 직장에 몰입하셨던 분들이라면 몰타의 아름다운 지중해가 더 없는 안락함과 자신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을 거예요. 이러한 평화로움 속에서 자신이 하지 못했던 것을 해보고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면 또 다른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초가 되지 않을까요? 40대가 늦었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요, 비지트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하신 그때가 바로 가장 해야 할 때인걸요....




며칠 전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밥을 해 먹어 보았다는 비지트 학생들의 음식 사진을 받게 되었는데요, 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 군침이 돌 정도네요. 몰타 이지 스쿨의 기숙사는 학교 자체의 기숙사가 많아서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편이랍니다. 한국의 집에서도 해 보지 않았을 거 같은데, 저렇게 맛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는 것이 기특하고 얼른 달려가서 같이 먹어 주고 싶더군요 :-)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가 좀 더 풍요로운 유학 생활을 가져다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고슬 고슬 밥도 잘 지었네요 :-). 자신들의 커리어를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브리지로 몰타 어학연수를 선택한 친구들, 잘 마치고 준비해서 NEXT STEP으로 나아가는데 비지트가 늘 응원하고 동행합니다.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의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 전략 및 국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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