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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 추천 혁신학교, 네덜란드 비튼보그 대학교] 인턴과 실제 프로젝트 보고 Wittenborg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 총장 미팅

비지트_ 2018. 11. 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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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독일 베를린 ICEF 콘퍼런스에는 3천 명이 넘는 학교 관계자 및 전 세계 유학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교육 콘퍼런스입니다. 비지트는 이 콘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생존 가능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들을 찾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학교로 네덜란드 (홀란드)의  WITTENBORG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 를 소개해드립니다.

중세 문명의 중개 무역 중심지 네덜란드가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중계무역으로 인공지능 비즈니스를 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중심의 학교가 바로 Wittenborg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전통적인 리서치나 아카데믹 학교는 더 이상 그 존재 가치가 어려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기에 각 학교는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미국의 MIT는 1조 원을 들여서 AI 대학원을 만드는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WITTENBORG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 피터 총장님과 함께


마찬가지로, 미국이 주도하는 AI 플랫폼을 절대 이길수가 없기에 유럽은 각자의 응용 모듈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는데요, 실용적이고 중개무역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네덜란드 상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학교가 Wittenborg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 입니다. Wittenborg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의 여러 과정을 r가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ARTS & TECHNOLOGY 분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비지트가 중점적으로 추천해 드리는 코스는 MBA의 Enterprenuership & Innovation 입니다. 이 전공은 2019년 WITTENBORG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에서 선보이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2년 과정의 비즈니스와 AI를 결합시킨 새로운 다학제 전공입니다. 어제 비지트는 이 학교의 총장이신 Peter 씨와 만나 학교 커리큘럼 뿐만이 아니라, 초연결, 초지능시대인 4차 산업혁며응로 인해 변화되어질 사회 전반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공부를 해 나가면서 유급 인턴을 할 수 있고 기업간의 산학 프로젝트가 많아 이것이 학생들에겐 향후 커리어, 그 후 까지도 몰두하여 케어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터 총장과 정해진 짧은 미팅 시간 외에 별도의 미팅을 한 시간 정도 더 가지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학생들이게 미래 생존을 위한 실무 훈련을 가미하는 이유가 전통적인 학교의 패러다임으로는 더 이상 학교의 미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피터 총장의 패러다임은 비지트의 미래 생존 철학과 너무나도 들어맞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비지트의 컨설팅을 통해서 이번에 성공적으로 론칭 시킨 로봇 치킨 쉐프, 치킨봇의 영상을 보며 깜짝 놀라셨는데요, 특별히 Wittenborg이 현재 기업과 진행하고 있는 로보틱 프로젝트에 관한 여러 상황들을 모바일 폰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Wittenborg 만이 가진 기업 프로젝트 그리고 비지트와 디떽의 프로젝트인 치킨봇의 콜라보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지트의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 컨설팅 서비스에 Peter 총장은 WITTENBORG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의 MBA 과정과 비지트의 4차 산업혁명 롱 라이프 로드맵 서비스가 결합되면 한국의 우수한 IT 인력의 네덜란드 취업이 더욱 용이해질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비지트 역시 이러한 피터 총장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우수한 IT 인력들의 Wittenborg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에 입학하는데 가장 큰 장벽은 바로 영어성적입니다. 네덜란드 정부가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영어성적은 IBT 80 또는 IELTS 6.0 이상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 점수는 기존의 우수한 한국의 IT 인력들이 받기에는 매우 힘든 점수입니다. 그래서, English Preparation Programme 을 최소 두 Term 정도 듣기를 비지트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IBT 60, IELTS 5.0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 과정 이수 후 영어점수 IBT 80, IELTS 6.0 이상을 만들어야 Wittenborg 학사/석사 같은 정규과정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수한 한국의 IT 인력들의 성공적인 네덜란드 학위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지트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진로 로드맵 컨설팅에 따라서 수속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학비는 학사의 경우 1년 8,000유로 정도이고 석사와 MBA의 학비는 14,000유로 정도입니다. 네덜란드는 유럽 내에서 물가가 싼 측에 속한다고 합니다. 싱글룸 기준으로 한 달에 500유로 정도라고 하니 주변의 영국이나 독일, 프랑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물론, 북유럽의 스웨덴, 덴마크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지트가 찾고 있는 지원자는 IT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창의적인 능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영어가 부족하여 해외에 나가지고 못하고 엄청난 오버타임으로 삶의 질 자체가 지옥같다고 생각하시는 IT 전문가분들은 주당 40 시간도 채 되지 않는 그러나, 엄청난 IT 인력이 필요로 한 네덜란드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다음이라는 기회는 번에 도전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CNN에서 방송한 한국의 과로사 문제에 대한 동영상을 링크해 드립니다. 이러한 과로사 없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네덜란드로 비지트와 같이 아름다운 동행 을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https://edition.cnn.com/2018/11/04/asia/korea-working-hours-intl/index.html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학의 마스터로 개인과 기업의 Globalisation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 전략 및 국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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