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in Biopharmaceutical Marketing under USC School of Pharmacy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남가주대에서 2018년 여름부터 초연결 시대에 많은 집중을 받을 분야인 바이오 관련 전공이 론칭되었습니다. 그 전공은 바로 Biopharmaceutical Marketing (생물 의약 마케팅_BPMK) 인데요, 생물 약제 산업, Care payer 관리, 컨설팅 및 기타 의료 관련 분야의 핵심 지식과 전략적 기술을 구축하기 이해 설계된 대학원 프로그램입니다.
Biopharmaceutical Marketing 석사 프로그램의 졸업생들은 전통 제약 산업에서부터 생명 공학을 거쳐 다양한 신흥 의료 벤처 및 커리어 요건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원칙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게 됩니다.
•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가격 및 제품 수명주기
• 제품 개발, 출시 및 시장 계획
• 보상 범위, 상환 및 제품 배치 전략
• 모델링 및 제약 전술에 대한 가치 및 접근의 모범 사례
• 시장 포지셔닝 극대화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도구 및 기법 타게팅
• 특히 바이오 의약품을 겨냥한 커뮤니케이션, 광고 및 예측
이 새롭게 론칭된 석사과정은 직장 생활을 하는 성인과 정규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각 학생의 미래 계획에 따라 짧게는 3학기, 길게는 최장 2년간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이 커리큘럼은 캠퍼스 강의실 강의와 실용적인 원격 학습을 부분적으로 실시하며, 실생활의 멘토링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면서 실제 문제 해결 및 시나리오 기반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수업은 USC에서 선택한 주말에 열리게 되며 캠퍼스 수업은 별도로 안내가 됩니다
2. GRE 제출 (조건이 맞을 시 면제 가능, 미국 학위 취득자, 과학, 비즈니스 또는 경제 분야에서 그리고 / 또는 의료 산업 분야에서 10 년 이상의 전문 경험을 가진 자)
3. TOEFL 90점 (각 섹션에 최소 20 점 이상) 또는 IELTS 6.5 (최소 6 점 이상) - 국제학생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