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일반 영어 어학연수를 하기엔 뭔가 밋밋하고 그렇다고 MBA 등 학위 과정을 하려니 시간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하고 인가가 많은 과정입니다. 더구나, 미국 최고의 회계 전문학교로 탑 랭킹 된 학교이며 뉴욕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학비로 부담 없이 자신의 업무역량을 업그레이드하고 뉴욕을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과정입니다.
모든 직무 분야들이 1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년 과정을 마친 후 OPT 신청도 가능해서 미국에서 유급 인턴도 가능합니다. 신청 가능한 과정은 FINANCE, MANAGEMENT, MARKETING, ACCOUNTING , INTERNATIONAL TRADE, WEB DESIGN & DEVELOPMENT입니다. 재무, 경영관리, 마케팅, 회계, 국제무역 그리고 웹 다지인 및 개발 과정들은 모두 최신 미국의 비즈니스 관행과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과정들이어서 미국 비즈니스 환경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미국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로벌 스탠다드 (Globa Standard)를 이해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 버룩컬리지
CABP 과정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저녁에 이루어지는 과정인데요, 저녁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미국 현지인들과 같이 수업을 받습니다. 이것은 국제학생들끼리 받게 되는 다른 여느 업무역량 비즈니스 전문과정과는 차별화가 됩니다. 원어민과의 영어 연습뿐만 아니라, 현지인들과의 커넥션을 만들 수 있기에 버룩 컬리지의 CABP 는 비지트가 강력히 추천하는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생각만 해도 신바람 나지 않나요?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마케팅 혹은 회계 재무를 같이 공부하고 토론하는 상상 말이에요~
학비는 웹디자인&개발 과정이 US$ 8,900이고 그 외 나머지 과정들은 US$ 7,900입니다.
필요서류는 학사학위 증명서, 성적 증명서, 에세이, 2개의 추천서 그리고 아이엘츠 6.5 혹은 토플 79~80입니다.
오는 3월 6일 버룩컬리지의 Continuting and Professionals Studies 와의 미팅으로 좀 더 생생한 정보를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