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생존전략가 비지트입니다.
공직자 특히 정부 기관에 종사 중인 공직자라면 USC Ippam 을 강력 추천합니다. 비지트가 처음 USC ippam 과정을 만났을 때, 아, 바로 이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은 수업과 너무 많은 시간을 교실에서 소비하지 않고 액티브하면서도 다양한 수업과 토론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IPPAM 석사 과정은 공직자 및 사회 기업 관련자들에게 타 국가의 동료들과 함께 정보 교환과 네트워킹 그리고 정책 수립 아이디어를 펼치기에 최적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GRE 가 필요 없는데요, 이건 경력 위주로 보겠다는 것이고 수업과 토론에 어려움이 없을 영어 능력이 필요하기에 토플 100점 (아이엘츠 6.5)의 영어 능력을 요구하는데요, 이렇게 경력과 영어 능력이만 있다면 충분히 USC Ippam 을 해 내실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녹록한 수업은 아니지만, 연구하고자 하는 공공정책 분야를 선택하여 실제로 많은 아이디어를 펼쳐 보실 수가 있습니다.
연구분야로는 공공 정책 및 공공 부문 관리, 건강 정책 및 병원 관리, 교육 기획, 정책 및 관리, 도시 계획 및 인프라 관리, 비영리 경영 및 기업가 정신, 공공 정책 전달 등 다양한 연구 분야가 있는데요, 이 관련하여 공직자 여러분들의 관심 분야에 매치업을 시키면 됩니다. 공직자 훈련 과정으로 선발을 준비하시거나 선발 후 과정을 찾아야 하는 경우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다양한 훈련 과정과, 학교 환경과 학교생활, 그리고 가족들과의 생활 등 여러 측면을 고려했을 때 USC IPPAM 은 최적의 과정이라고 비지트가 추천합니다.
IPPAM 은 매년 여름 시작과 가을 시작이 있는데요, 국제 학생들은 가을 학기 입학만 가능합니다. 보통 마감이 빨리 되어 3월 내로 지원을 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비지트가 작년 USC IPPAM 을 방문했을 당시, 중국 공자의 철학이 현 정부의 철학과 어떤 차이가 있고 공통점이 있는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고 강의가 끝난 후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지트도 토론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참관자의 입장이라 그냥 듣고만 있었죠. 도시 계획 훈련으로 단기간 연수 오신 인도네시아의 정부기관 분들과도 같이 강의를 듣고 좋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교수진과 동료들과 함께 세미나 하듯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모습들이 그들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조성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9년 공직자 (공무원) 해외 훈련과정에서 공공정책 분야를 찾고 계신다면 비지트와 상의하십시오. 비지트가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