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_4차산업혁명/AI 시대_강연·설명회

[미국대학 진학 컨설팅] 설명회 개최_ ACT 26점(SAT 1,260점) 이하 스토리가 있는 학생들 대상 설명회, 5월 30일 수요일

비지트_ 2018. 5. 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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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비지트가 10년 이상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작년과 올해만큼 미국 대학들의 학생 선발 기준이 바뀐 것을 체감한 적은 없었습니다. 상위권 탑 대학들의 학생 선발기준이 완전히 그 패러다임을 철저히 바꾸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는 한 해였습니다. 2018년 즉 2019년 가을학기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더욱더 그 기준이 달라질 것입니다. 비지트가 예상하는 미국 탑 대학의 학생 선발 기준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SAT/GPA는 수치일 뿐이다.
- 봉사활동 및 액티버티는 기존의 방식대로 이루어진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생존 가능한 인재임을 증명해야 한다.
-  창의적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경험이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
- 자신의 비전에 대한 객관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






비지트가 포스팅했던 스탠퍼드에 진학 할 브라운 학생처럼, 그 어떤 다른 학생들보다 자신만의 객관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스토리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물론 학업성적과 SAT/ACT 성적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합격의 결정적인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에, 아직 11학년 학생인데, SAT/ACT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계시면 비지트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비지트는 SAT/ACT 26점 이하 학생들 대상으로 좋은 결과를 내었기에 그 부분을 다시 리드하고자 합니다. 비지트의 진학 컨설팅을 아무나 받을 수 없습니다. 비지트의 진학 컨설팅이 궁금하시면 5월 설명회에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SAT 나 ACT 점수가 높은 학생은 어떡하냐구요? 당연히 참가 가능합니다.  ^^

설명회 참가 신청서: https://goo.gl/forms/WyttPwdpGYkZT6Bi1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 설명회
대상: 현재 미국 고등학교 11학년 혹은
한국고등학교 고2,3학년생

SAT/ACT 성적(1,260/ 26점 이하)

일시: 2018년 5월 30일 오후 5시
장소: 비지트 논현동 사무실



비지트는 IT 융합 박사과정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생존 전략가이자 정보 통합한 의 마스터로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대학(원) 진로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빅픽처 창의성 훈련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기업혁신전략 및 국가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컨설팅 Firm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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