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합학이란 "한 분야의 지식을 다른 여러 분야의 지식에 질서 바르게 결합시키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나온 지 거의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엄청난 변화들이 나타났는데요. 그 변화들 속에서 우리는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호화 폐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서 일부 엄청난 부자들도 탄생했지만, 대부분이 상투에 잡혀서 현재 전 재산이 털리거나, 상당수가 힘든 상황에 몰려 있다는 점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부적절한 대처로 이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니까요.
정보를 알고 있으나 그것을 잘 가공하여
상황에 맞게 새롭게 연결하지 못하면 아무런 부가가치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저희 비지트 역시 많은 정보에 IT의 지식과 기술, 패러다임을 엮어 비지트의 연구 프로젝트를 이루기 위해 2018년 3월부터 한세대학교 IT 융합 박사과정을 이수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기술이 융합되어 새로운 패러다임 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학교도 이제 융합형 통합형 커리큘럼이나 교육 방향으로 변화가 되지 않으면 이 우리들의 미래 생존을 보장해 주기는 매우 어려워 보여 혁신이 필요합니다.
저희 비지트는 일부 대학의 학과를 제외하고는 현재의 교육시스템으로는 대학교 4년을 캠퍼스에서 보낸 후 우리 아이들이 미래 생존을 보장받기가 매우 힘들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의 진보가 새로운 일자리를 총량적으로 만들어내는데 실패하고 있음을 지금 상황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을 올리면서,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빠른 속도로 잠식해 가고 있습니다. 글로벌기업들은 최고의 이윤을 내기 위해,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 가능한 인간의 직종은 빠르게 인공지능 로봇으로 그 일자리를 대체해 갈 것입니다. 즉 새로운 일자리(인공지능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직종)를 선점하는 인간만이 미래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비지트는 '정보통합학' 이라는 앞으로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창의적인 영역을 선도해 가려고 합니다. 정보통합학은 캐나다의 SF 작가 알프레드 엘튼 반 보그트(A. E. van Vogt)의 <스페이스 비글(The Voyage of the Space Beagle, 1950)>에서 ' (Nexialism)'은 여러 학문들을 통합하여 필요한 결론을 도출해내는 학문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반보크트는 그 책에서, 정보통합학이란 "한 분야의 지식을 다른 여러 분야의 지식에 질서 바르게 결합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지식 홍수의 과정(패러다임의 큰 변화)에 속도(이전의 변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의 변화의 속도)를 더하여 배운 것을 효과적으로 융합하여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준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 통합학을 제대로 해낸 기업인이 바로,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기업가인 앨런 머스크입니다. 페이팔에서 스페이스 X, 테슬라 자동차, 유다스티, 하이퍼 루프 프로젝트, 화성 탐사 계획, 전혀 상관없는 기업의 영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고 있는 그의 능력은 정보 통합학의 핵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앨런 머스크뿐만 아니라, 스티브 잡스 역시 전혀 연관이 되지 않았던,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보통합의 능력은 하루 아침에 발휘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저희 비지트는 자신만의 미래 생존은 물론, 많은 학생들과 성인,기업, 심지어 국가의 미래생존까지 전반적으로 많은 정보(빅데이터)를 모으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를 분류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선점하여, 미래 생존에 창의적 대안까지 생각해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지트의 노력은 각 학교, 기업, 단체, 공기관의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 변화란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전파돼 가고 있습니다.
※ 강연문의: https://goo.gl/forms/wKhKNc3GhTbivQt83
BeGT_비지트
미래 생존 전략가
미래형 글로벌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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