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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 능력 키울 추천 도서 4> 자기계발, 동기부여, 미래진로 20선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발췌, 텍스트힙 읽고 쓰기 좋은 책

비지트_ 2024. 9. 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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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집약해서 습관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네 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익숙한 습관을 버리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습관을 만들려고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새로운 미래 뭐하고 살까?』: 미래 직업과 연결 짓는 미래형 진로 교육의 모델을 담고 있다. 학교 현장의 학생들과 실제 수업을 진행하면서 끌어올린 언어들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4차 산업혁명, 신직업 등 미래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진로와 직업 세계를 탐구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깊이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미래에 자신의 진로를 찾는 데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3..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첨단 기술의 변화에 따라 직업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컨설턴트 등 전문직의 변화와 갖추어야 할 능력의 변화에 대해 신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챗GPT와 제미나이의 출현 이후 지식이 대중화되고 첨단 기술이 인간의 기교와 기술을 대체하는 시대에서 전문직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자신의 마인드 셋에 따라 인생이 좌우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근거를 심리실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스타 운동선수들과 교사들, CEO 등의 예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학생 개인의 자기계발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5.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실천서로 자기 관리, 목표 설정과 실천, 일의 중요도 파악을 통한 효율적인 의사결정 등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인간의 능력을 빌드업할 수 있는 실행서다.

 

6.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미래의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앞으로 동료가 될 인공지능과의 협업에서도 기본 원리가 될 지침서이다. 인간 본성의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특히 논쟁을 피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며 잘못을 인정하여 불일치를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갈등의 해소와 대인관계 발전 측면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7. 『커피의 정치학』: 공정무역이 주는 사회・경제・환경적 혜택을 파헤친다. 커피 생산 농가들과 공동체의 삶을 통해 공정무역의 일상적 영향과 한계를 꼼꼼히 분석하고, 공정무역 시장과 세계 경제와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현재 논쟁 중인 데이터 주권에 대한 국제관계학적 측면을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8.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경제학은 왜 이렇게 난해하고 복잡할까?’라는 물음을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풀어 볼 수 있는 책이다. ‘경제’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게 풀어내려는 작가의 노력이 돋보이지만,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어 챗GPT를 활용해 읽기를 추천한다.

 

9. 『아웃라이어』: 보통 사람의 범위를 넘어서는 비범한 사람, 즉 천재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의 공통점은 숨겨진 이점과 특별한 기회 요소를 잘 이용했다는 것인데, 그것이 현재 시점에서는 숨겨진 잠재력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 다. 자신의 성공 요소를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10. 『퓨처 셀프』: 미래의 자아를 상상하는 것은 현실의 나를 움직이게 하는 큰 원동력이 된다. 초・중・고학생들이 포기하고 싶은 어떤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이 책에서 어떠한 동기 부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1. 『노동 없는 미래』: 로봇이나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여 기본소득제가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 것인가?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인간은 장미빛 미래를 맞이할 수 있 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앞으로 몰려올 인공지능 시대를 상상해 볼 수 있다.

 

 

 

12. 『1984』: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재해석이 가능한 작품이다. 전체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의 저항과 파 멸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디스토피아적 소설이다. 인공지 능이 통제하는 미래 사회(디스토피아)가 우리 앞에 온다면 우리는 어 떠한 태도를 취해야 할까?

13. 『로봇 시대에 불시착한 문과형 인간』: 문과생의 언어로 복잡 한 인공지능을 설명하는 것이 가능할까? 생성형 인공지능 출현으 로 이제 문과생의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질문 능력이 매우 중요해 졌다. 이과와 문과의 경계가 무너지는 미래를 앞두고 문과생 출신 이지만, 인공지능을 설명하는 작가의 식견을 습득해 보자.

14. 『빈곤의 종말』: 전 세계 6분의 1 인구가 속해 있는 절대 빈 곤층은 인간의 존엄성은 물론 생존에 필요한 경제적 혜택조차 누 리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빈곤은 챗GPT 이후 절대적인 경제적 빈 곤이 디지털 격차로 인한 정보의 빈곤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디지털 격차와 미래의 절대적 빈곤을 연결해 생각해 보자.

15. 『지방 소멸』: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로 인해 결국 국가가 소 멸될 수 있다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2023년 한국의 합계출산율 0.7명으로 현재 이민청 신설 이슈와 관련하여 인공자궁으로 휴머 노이드 로봇의 출산 문제와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좋은 주제다. 매 우 좋은 창의적인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16.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2』: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우리 삶 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다. 우리는 왜 사는가? 왜 이 직 업을 택했는가? 독서를 왜 하는가? 등 질문을 통해 나의 내면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한다.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과 질문법을 통해 나만의 사고를 확대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17. 『소년의 심리학』: 20년 동안 남자아이들과 부모, 교사를 만 나 온 경험을 토대로 지금 남자아이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도울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통찰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 중・고등학생 시절 고민을 실제적으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이 되고 삶의 어려움을 이겨 내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볼 계기를 제 공한다.

18. 『하버드 100년 전통 자기관리 수업』: 하버드 대학교에서 하 는 수많은 인재들의 정신적・육체적 고도의 훈련을 24강으로 집대 성했다. 생각, 감정, 행동, 인간관계, 시간 관리, 습관 등 삶의 모든 방면에서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법은 인공지능 시대의 필수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도 필요한 과정이다.

 

19. 『엔트로피』: 인간 문명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엔트로피는 에너지의 분산과 무질서함을 의미하 는 물리학 용어이며, 이 책에서는 엔트로피를 인간 문명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은유적 용어로 사용한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 는 탄소제로, 재생에너지, RE100(100프로 재생에너지 정책)의 시대적 트렌드를 연결하면 미래 에너지 정책의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20. 『레버리지』: 5만 파운드 빚을 진 한 남자를 3년 만에 백만장 자로 만든 시스템인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레버리지 기술 을 담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16년간 많은 돈과 시간을 투 자해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투자가 무의미해지지 않도록 AI 시대를 대비한 전략을 생각하게 하는 전략서이다.

 

 

 


【비지트는 IT 융합 공학박사이자 미래전략가로 개인과 기업의 미래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의 저자로 챗GPT/ AI 강연, 드론/ 자율주행차 강연, 미래전략 강연, 진로진학 커리어 컨설팅, 기업의 미래 전략 컨설팅 등 미래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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